[전술 시뮬레이션 모드 조조군]형주공방전

 

오프닝

 

 

 

 

 

 

공략

 

 조조군 다섯번째 게임인 형주공반전 입니다.

 

우선 초반 병력의 배치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조조군 병력 현황(청군)  

부대장	병과	병력
조인	보병	20000
만총	보병	14000
하후상	보병	12000
우금	보병	12000

 

마초군 병력 현황(적군)

부대장	병과	병력
관우	보병	20000
요화	보병	19000
왕보	보병	19000
관평	보병	20000
주창	보병	20000

 

 시작하면 아군에게 4부대가 있다. 하후상을 정무청 앞에 배치하도록하고 나머지는 방침은 적섬멸, 남쪽성문방어를 택하자.

 

 적은 3갈래로 쳐들어오는데 (사진상으로는 아직 덜 갈라졌다.)

 

 2~3턴안에 원군이 도착한다. 우금, 방덕, 서황이다.  원군은 오른쪽에 있는 적을향해 방침은 적섬멸, 돌격을 행하자.

 성문은 파괴되었고 성위 방어하던 병력은 내려간다.

 

내려가던 병력은 왼쪽을 막기위해 달려가고 원군은 오른쪽병력을 해치우고 정무청을 깨려는 2부대를 상대하러 간다. 부대 하나로 정무청을 막을수 있냐고들 하는데 적은 정무청을 깨러오는 것이라 충분히 상대가능하다.(사기문제도 있고)

 

결과적으로 정무청이 파괴되기 전에 적 제압을 앞둔 모습이다.

 

적을 제압하면 사기때문에 바로 승리한다.

 

이 게임의 공략은 우선 3부대로 성문을 막고 한부대는 정무청 앞에 배치해 적의 정무청 습격을 방비한다. 그리고 원군이 오면 오른쪽 문을 부수는 부대에게 돌격을하여 제거하도록 한다. 그리고 성문이 깨지면 성문위 병력들이 내려오면서 왼쪽 병력들을 제거한다. 그사이 남쪽 성문을 부순적들은 정무청을 파괴하러 오지만 아군 부대에 막켜 제대로 부수지 못하고 그 사이 좌,우측 적들을 제거한 아군에 의해 포위, 제거당한다. 그리고 사기로 승리한다. 의문인점은... 성벽위에 우금부대가 있는데 원군으로 우금부대가 나온다는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