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시뮬레이션 모드 손책군]적벽 전투

 

오프닝

 

 

 

 

 

 

 

 

 

 

 

 

 

 

 

 

 

공략

 

손권군 세번째 게임인 적벽 전투 입니다.

 

우선 초반 병력의 배치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손권군 병력 현황(청군)

부대장	병과	병력
주유	수군	10000
감영	수군	9500
황개	수군	10000
한당	수군	10000
능통	수군	9000

 

 

 조조군 병력 현황(적군)    

부대장	병과	병력
조조	보병	20000
허저	보병	18000
조인	보병	18900
서황	보병	18000
조순	보병	19000

 

 시작하면 적들은 조조를 제외한 전 병력이 아군을 향해 달려온다. 일단 한턴을 넘기면 원군이 오는 순서는 다르겠지만 나는 조조의 원군이 먼저 도착했고 아군의 원군이 그 다음 도착했다. 일단 주유만 적에게 위전을 쓰도록하자.

 

 일단 나는 본대의 병력중 주유를 제외한 전원이 적의 원군 대장에게 돌격을 명하고 방침은 적 섬멸, 사격은 저격으로 설정했다.  아군측 원군에게는 대장만 주유옆으로 이동시키고 나머지는 조조 본대의 군대들을 상대로 했으며 적 섬멸, 사격은 저격으로 설정했다.

 

 유비측의 원군이 도착한 상황이다. 유비측은 장비를 제외하고는 아군을 돕기위해 달려왔으며 장비는 직접 조조를 상대하러 떠났다.

 

 조조와 대결을 앞두고 있는 장비. 현재 주유의 생명이 위태위태하다. 하지만 적들은 거의 제거된 상태.

 

 조조가 장비를 상대하려다 군량을 빼앗겼다. 곧바로 주유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보인다.

 

적들도 격퇴당하고 군량도 빼앗겨서 사기치가 많이 떨어져 승리할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긴것 같다. 애초에 전략을 원군을 주유앞에 배치하도록하여 바리케이트를 쳐놓는다면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