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시뮬레이션 모드 유비군]박망파 전투

 

오프닝

 

 

 

 

 

 

 

 

 

 

공략

 

 유비군 첫번째 게임인 박망파 전투 입니다.

 

우선 초반 병력의 배치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유비군 병력 현황(청군)

부대장	병과	병력
유비	보병	10400
장비	보병	9000
조운	보병	9000
관우	보병	9000
유봉	보병	5000

 

조조군 병력 현황(적군)  

부대장	병과	병력
하후돈	보병	19000
우금	보병	15000
이전	기병	13000

 

시작하면 유비는 참군을 활용 우금에게 위전을 사용하고 턴을 넘깁니다.(잘 안걸립니다.) 

 

 총 2턴을 넘기고 적이 접근했을때 이전을 향해 관우, 장비, 조운은 일기토 난사를 해주고 유봉은 저지 그리고 방침은 적섬멸, 화살은 화시로 해줍시다. (저격으로 하면 오히려 우리 장수들이 부상을 입더군요..)  현재 계속 피하다가 관우가 이전에게 일기토를 성공한 상황입니다.

 

 결국 관우에게 사로잡히는 이전...

 

 다시금 우금에게 일기토 난사를 해줍니다. 현재 장비와 일기토를 하게된 우금.

 

 우금도 붙잡히고 맙니다...

 

 열심히 달려오는 하후돈군이 있지만 사기치는 훨씬 앞섭니다. 혹시 몰라서 1000명 남짓남은 유봉은 조조군 진영에 이동시키고 나머지는 전과 같이 일기토 난사를 해줍니다.

 

 결국 퇴각하는 하후돈군.

 

승리입니다...

 

이번 판은 한 4~5판은 해봤습니다. 일기토난사 말고 직접 전투를 해서 이겨보려고 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거진 실패. 소모전은 거의 패배한다고 봐야하고 장수진을 믿고 일기토를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삼6을 처음 했을때는 중앙에서 화계로 이겼던것 같은데... 다시해보니 실패하더군요... 일기토전법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