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시뮬레이션 모드 사마의군]오토벌전

오프닝

 

 

 

 

 

 

 

 

 

 

 

공략

 

사마의군 다섯번째 게임인 오토벌전 입니다.

 

우선 초반 병력의 배치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사마염군 병력 현황(적군)  

부대장	병과	병력
왕준	수군	20000
왕혼	보병	20000
왕융	보병	20000
호분	보병	20000

 

손호군 병력 현황(청군)

부대장	병과	병력
장제	수군	20000
손흠	보병	13000
심영	수군	13000
제갈정	수군	13000

 

이번 전략은 일점사로 해결한다. 우선 수군인 왕준을 앞세우고 그자리에 아무나 한부대 배치한다.(병량 수비) 그리고 장제를 돌진, 돌격으로 공격하러 가자. 이번엔 우리측과 적측 아군이 동시에 도착했다.

 

적측아군...

 

적절히 화계도 써가면서 장제만을 일점사한다. 원군도 장제를 향해 돌격하자. 장제에게 도착했으면 임전으로 행진방법을 바꾸자.

 

정말 아슬아슬한 경기가 펼쳐진다. 아군의 병량에 간 심영도 수군이기때문에 자칫하다 아군의 병량이 함락되는 위기에 빠질수 있는것..

 

다행히 장제를 먼저 잡았다.

 

이로서 삼국지6의 모든 전술 시뮬레이션 모드는 끝이났다.

 

장제만 잡으면 되기에 속전속결로 해결합시다. 다른 방법으로는 장제를 도발로 끌어내서 병량을 차지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하다가 자칫 아군의 군사력만 낭비하는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방법으로 끝내는게 안전하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