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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퇴각전을 거쳐 오장원 전투 입니다. 오장원 전투는 성 입구를 틀어막어 버리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이 스테이지의 키 포인트는 강유(가장 선두에 있어서 막기 편함)로 성문을 틀어막아서 사마의 군대를 성안에서 못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왕평을 화살받이로 제공해 강유의 병력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강유 다음이 사마사, 사마소 턴이라 튀어나올지도 모름) 그리고 기마 부대로 하후시리즈들을 막고 나머지 보병으로 성을 공략한다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분기는 장안을 점령하고 제갈량이 사망하는 분기. 이 분기는 나머지 10턴이 오기전에 장안성을 공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갈량이 사망해 퇴각하는 분기는 나머지 10턴이 오면 자연스레 발생하고 끝이납니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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