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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두어야 할것/티스토리

배너광고 용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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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애드센스와 애드핏의 배너광고를 게시하면서 용어에 대해서는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했었다. 최근 수치가 어떤 기준으로 산정이 되는지 궁금해서 알아본 결과 용어자체가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다. 

용어에 관해 간단하게 정리한 내용을 올린다.


광고요청수

이용자가 광고를 요청한 횟수. 사이트 혹은 블로그 관리자가 광고를 얼마나 달았나에 따라 달라진다.


광고노출수

실질적으로 광고가 요청한 횟수. 요청수와 노출수는 보통 같으나 노출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클릭수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한 횟수.


Fill-rate

광고요청수 대비 실제 노출한 광고의 비율. (광고노출수/광고요청수)


CTR(Click Through Rate)

광고노출수 대비 클릭수의 비율. (클릭수/광고노출수)


CPC(Cost Per Click)

1회 클릭당 비용.

광고 클릭마다 가격이 달라지는 것은 CPC와 관련이 있다. 즉, 광고주의 광고 입찰가에 따라 달라진다.


CPM(Cost Per Mile)

1,000회 노출 당 비용. (비용/광고노출수 * 1000)

광고주는 광고가 1,000회 노출되는 것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지불한다.


eCPM(effective Cost Per Mile)

1,000회 유효 노출 당 비용. CPM의 공식에서 광고노출수에 대한 변수를 포함해서 산정한 수치.

즉, 얼마나 효과적으로 광고가 되었나를 볼 수 있는 수치이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지불한 광고비보다 eCPM이 낮은 경우가 좋다.


페이지뷰

이용자가 페이지를 조회한 횟수.


페이지 RPM

1,000회 노출 당 페이지 수익. (예상 수입 / 페이지 조회수 *1000)

의미는 CPM과 같아보이나 조금은 다르다. 한 페이지에 여러 광고가 게시되어 있을 경우 노출수는 늘어나지만 페이지 조회수는 같다.

예시) 이용자가 10개의 페이지를 이용하였고 한 페이지 당 광고는 2개가 달려있다. 이 경우 노출수는 20이지만 페이지 조회수는 10이다.


노출 RPM

1,000회 노출 당 수익. (예상 수입 / 광고노출수 * 1000)

CPM과 대응되는 개념이다.


조회 가능 Active View

광고 조회가능성을 의미한다. 광고 영역의 50% 이상이 1초 이상 노출되는 경우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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