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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지 캠페인 저주의 유산] 제8장 눈과 불꽃의 향연

홀이a 2015. 11. 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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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아서스 왕, 아누바라크,

레이디 바쉬, 캘타스왕자, 일리단 스톰레이지

 

퀘스트 

메인 퀘스트

프로즌 쓰론

- 4개의 오벨리스크를 장악하십시오

- 일리단이 4개의 오벨리스크를 모두 장악하지 않도록 막으십시오

네쥴 무덤의 열쇠가 아이스크라운 빙하를 둘러싸고 있는 4개의 고대 오벨리스크를 제어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리단의 군대가 오벨리스크를 제어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오벨리스크를 지키는 군대를 격파하고, 아서스를 가까운 오벨리스크의 원형으로 데려가서 오벨리스크를 장악하십시오.

 

대사

오프닝 이벤트

시간이 가고 있소. 아누바라크. 일리단이 오기 전에 빨리 왕실로 들어가세!

왕실은 계곡의 한가운데 있는 얼음 봉우리 안에 있어요. 왕실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의 마법 오벨리스크를 작동시켜야만 왕실로 들어갈 수 있죠.

일리단의 부대가 이미 두 개의 오벨리스크 주위에 진지를 구축했군.

저들을 물리치고 오벨리스크를 다시 작동시켜야 해.

일리단 진영.

명상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병사들이 모두 각자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

왕실 문이 열리면 약속한 대로 프로즌 쓰론을 파괴할 것입니다!

결국 때가 왔군. 오늘 지나면 스콜지도 종말을 맞이할 것이야. 내 마을 듣고 있는가, 아서스? 이제 끝이야!

일리단은 충분히 오랫동안 스콜지를 모독해왔다. 이제 죽음의 공포를 일리단에게 돌려줄 차례다.

 

 

엔딩 이벤트

드디어 해냈소. 아누바라크! 왕실의 문이 열렸어! 이제 스콜지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그때, 일리단이 보인다.

디몬, 프로즌 쓰론은 내 것이다. 저리 비켜라.

이 세상을 떠나서 절대로 돌아오지 말아라. 돌아온다면 내가 직접 널 없애버릴 것이다.

아서스, 난 프로즌 쓰론을 파괴하겠다고 맹세했다. 반드시 파괴하겠다.

절대 아닙니다!

 

공략포인트

드디어 스콜지 마지막 캠페인이다. 오벨리스크를 4개를 확보해야 하는데 처음 시작부터 일리단이 하나먹고 들어간다. 일단 시작하면 바로 위에 있는 나가 기지를 박살내고 그곳에 기지를 차리자. 약간 더위에 올라가면 금광이 하나 더있는데 나는 처음부터 두군데 다 먹고 시작했다. 일단 본진에서 방어 병력만 놔두고 9시와 6시의 오벨리스크를 노리자. 그다음 6시 주변에 충분한 방비를해두면 일리단이 3시를 먹고 6시로 내려온다. 그때 일리단을 막아내고 계속 금을 모으면서 병력을 모으자. 일리단이 내려올때는 중앙을 통해 오기때문에 보이는데 그때 그때 방어를 할수있도록 하자. 일리단이 죽으면 바로 오벨리스크 하나를 먹는식으로 한다면 4군데 다 차지 할 수 있다. 다만 상대방 기지는 왠만하면 건들지 말자. 병력만 소모하고 일리단이 내려올 때쯤 그런 상황이면 손도 못쓰고 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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