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HOMM3

[에라시아의 부흥 켐페인5]국왕 폐하 만세 - 하루 종일

홀이a 2015. 12. 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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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왕 폐하 만세 - 하루 종일

 캠페인 요약

에라시아의 전쟁은 데이자 왕국을 위한 가장 큰 사건이다. 이러한 대규모 전쟁으로 인해서, 우리는 언데드 군대를 무한정으로 수확할 수 있다. 우리는 오늘 휴식을 취하고, 내일이면 에라시아 침공을 개시할 것이다.

 

시나리오 목표

모든 적의 마을 점령, 적의 영웅 격파.

 

특이사항

이전 미션을 통해 얻은 쌍안경 혹은 망원경으로 국경수비대 통과가능

난이도 어려움

 

보너스

1) 죽음의 물결 스크롤을 가지고 시작

2) 죽은자의 부츠를 가지고 시작

3) 유령 드래곤 3을 가지고 시작

   에라시아 군대가 우리의 눈앞에 있습니다. 이제 과감한 공격을 감행할 때입니다. 그리폰하트 왕은 에라시아의 전법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전투에서는 사기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시체를 우리 병사로 부활시키면, 그들의 사기는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군이 그들을 짓밟을 수 있겠죠. 그리폰하트 왕이 에라시아의 왕으로 다시 등극할 날도 머지 않았군요.

하루 종일 전체지도

지상

 지하

 

 이벤트

 그리폰하트 왕으로부터 개인적인 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에라시아 변경지역의 3개의 요새를 거점으로 공격이 개시됩니다. 처음에는 적의 저항이 약하겠지만, 적의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이 지역을 빨리 확보하십시오.

 그리폰하트 왕이 에라시아의 왕좌로 복귀하려는 의지는 분명하지만, 이번에는 정복을 통해서 왕이 되려고 합니다.

 

공략포인트

 전 시나리오를 2-3(수확의계절-육체적 형벌)로 진행해서 망원경을 얻었으면 좌측 갑옷과 지도제작자를 만날 수 있고 3-2(육체적형벌-수확의계절)로 진행해 쌍안경을 얻었으면 검과 드래곤의 무덤을 만날 수 있다.

공략

다시금 어려움 난이도가 나왔다. 이번 미션에서는 저번보다는 짜증이 덜하지만 그래도 계속적인 기습에 의해 피해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빠르게 관문을 확보하여 일부 병력을 배치해 초기 3성으로는 진격하지 못하도록 방어하고 적의 최북단 성을 확보해야한다. 이번에는 우리가 지하도를 먼저 장악해 이리저리 기습할 수도 있어서 나름 흥미로운 맵일 수도 있지만 턴을 낭비하다보면 예상치못한 적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처음에 유령드래곤을 선택했으면 초반확장이 빠르므로 적어도 3달 빠르면 2달안에 적들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지하를 이용해 기습하는 방식을 택하면 3달이면 클리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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