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시아의 부흥 켐페인6]아버지를 위한 노래 - 왕과 나라를 위하여

아버지를 위한 노래 - 왕과 나라를 위하여

 캠페인 요약

에라시아 수복전쟁의 마지막 단계는 데이자의 네크로멘서들을 그들의 고향으로 쫓아내는 것이다. 부활한 그리폰하트 왕이 그들을 지휘하고 있으므로, 이 작전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시나리오 목표

적의 모든 마을을 점령, 모든 영웅을 격파.

 

특이사항

캐서린 여왕과 하트 경이 죽으면 안됨.

난이도 고급

 

보너스

1) 거룩한 교화의 투구를 가지고 시작

2) 대지마법의 책을 가지고 시작

3) 마법사의 모자를 가지고 시작

 

   이제 적군에게 남아있는 것은 그들의 본거지 요새 이외에는 없지만,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적군은 무시 못할 수준이다. 나도 이번 전투에 참여하겠지만, 지휘는 당신이 맡아주기 바란다. 한 가지 명령을 더 내린다. 하트 경을 죽게 해선 안된다. 그는 배신자로, 원래는 빌마의 네크로맨서 일원이었다. 그가 스테드윅에 잠입한 상황에서 왕의 잔에 독을 타는 것은 상당히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네크로맨서들을 몰아낸 그리폰하트 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빌마 왕은 그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왕과 나라를 위하여 전체지도

지상

 지하

  이벤트

 그리폰하트 왕의 무덤이 있는 마을과 왕이 현재 머무는 마을이 이번 공격의 목표입니다. 이 두개의 마을을 반드시 점령해야만하며, 이에 실패한다면 우리는 그를 왕좌에서 끌어내릴 수 없을 것입니다.

 

공략포인트

공략

시작 하면 아군 성은 3개 적은 2개를 가지고 있다. 원래 동맹군인 4개에서 네크로폴리스 성이 하나 빠졌으며 적으로 들어가려면 어쩔수 없이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오른쪽 관문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왼쪽지역에는(유닛생산시설과 지하통로가 있는) 둘러서 가야하고 왼쪽 관문으로 들어가면 적의 유닛모집을 늦추고 아군의 네크로폴리스 유닛모집이 가능하지만 적에게 이르려면 북쪽관문을 통과하거나 돌아서 오른쪽관문으로 돌아가야한다. 지하에는 별다른게 없어서 안들어가도 클리어 가능하다. 다만 초반에 들어갔다면 아이템이 적잖이 있으니 먹는것도 괜찮으리라. 네크로폴리스는 매턴마다 시야를 가려버리기 때문에 필요없는 영웅두기 정도 사용해서 예언자의 오두막에 짱박아두고 턴마다 맵을 밝혀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빨리 클리어하려면 많은 패널티를 감수해야 되지만 늦게 클리어해도 상관없다면 왼쪽관문의 유닛생산지부터 장악하고 천천히 병력을 늘려 적을 압박하는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