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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시아의 부흥 켐페인7]불만의 씨앗 - 귀향길

홀이a 2015. 12.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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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의 씨앗 - 귀향길

 캠페인 요약

침략자들이 모두 퇴각하고 나서, 이제 재건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분쟁지역을 에라시아와 애블리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기 위해서 파루크 웰닌이 파견되면서 상황이 변해간다.

 

시나리오 목표

성궤를 웰닌 마을로 이송, 혹은 모든 적 성 함락 및 모든 영웅 격파

 

특이사항

난이도 보통

 

보너스

1) 마법길드 레벨3을 가지고 시작

2) 금 5000을 가지고 시작

3) 덴드로이드 투사3을 가지고 시작

 

  우리의 요구는 정당하다. 아이러니칼하게도, 많은 인간들이 우리의 입장에 동의하며 우리에게 합류했다. 이미 에라시아와 애블리에 충성하는 당파들은 우리를 막으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강력한 본거지가 필요하다. 웰닌 마을의 시장인 파루크 웰닌이 신변 보호와 물자 원조를 요청하는 사신을 보냈다. 이제 우리의 독립전쟁은 시작인 것이다. 우리는 웰닌을 위해 싸울 것이고, 성궤 건물을 건설할 것이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성취할 때, 웰닌 마을은 우리의 본거지가 될 것이다.

귀향길 전체지도

지상

  이벤트

 웰닌 마을은 성궤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으며, 성궤는 레인져 라일란드가 운반하고 있습니다. 부디 행운을.

 

공략포인트

공략

이번 미션도 초기 성에서는 유닛을 전혀 생산할 수가 없다. 일단 시작하면 성궤를 가지고 있는 라일란드가 11시에 있다. 그를 움직이다 보면 초반에 외교술을 업글해 최대한 길거리 유닛들을 많이 매수할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진행하자. 가다보면 힌트가 나오는데 그지대에서는 그 병력은 싸우지 않고 합류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초반에는 덴드로이드 들이 바로 합류하고 인간들도 크루세이더 등등 여러 부류들이 들어오니 힌트를 잘 보자. 이 미션을 끝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아에 적들을 몰살시키는 방법과 라일란드를 웰닌으로 데려가는 방법. 어느 방법을 써도 괜찮지만 빠르게 끝내려면 웰닌으로 향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일란드로 움직이는 동안 웰닌에서는 어느정도 시장이나 기본 테크를 올리며 주위의 유닛생산시설에서 유닛을 확보함과 동시에 매주 새로이 영웅을 뽑아 그 영웅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유닛을 한곳에 모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을 격파하는 방법을 택하려면 일단 돌아다니면서 병력을 모으고 초반이아닌(초반에 성을 점령하면 마찬가지로 유닛짓는 테크가 안올라있어서 유닛을 뽑지못한다.) 적들이 어느정도 건물을 지어놨을때 낼름 빼앗아 버리자. 보통 몇턴 돌다보면 천사 전 테크까지 올라있었다. 병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오른쪽의 초록 경계 수비대에서는 유니콘들을 남쪽의 파란 경계 수비대에서는 수도사들을 얻을 수 있으니 병력이 약할때는 참고하도록 하자. 한가지 주의할 점은 기사단(챔피언아님)이나 덴드로이드 중에 다수라고 써있는 놈들이 백마리정도 대기하는 부류가 하나씩 있었다. 아무리 강력한 병력을 들고있어도 잘못하면 한방에 훅가게되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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