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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시아의 부흥 켐페인7]불만의 씨앗 - 독립

홀이a 2015. 12.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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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의 씨앗 - 독립

캠페인 요약

침략자들이 모두 퇴각하고 나서, 이제 재건의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분쟁지역을 에라시아와 애블리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기 위해서 파루크 웰닌이 파견되면서 상황이 변해간다.

 

시나리오 목표

웰닌 마을에 의사당 건설.

 

특이사항

매일 목재와 금이 일부 도난당함.

난이도 보통

 

보너스

1) 목재 12를 가지고 시작

2) 덴드로이드 투사 3을 가지고 시작

3) 덴드로이드 경비 6를 가지고 시작

 

  시간이 너무 지체되었다. 에라시아와 애블리의 군대가 우리를 저지하려고 이곳에 도착했다. 이제 우리는 웰닌을 새로운 독립국가의 수도로 재건하고, 에라시아와 애블리 세력을 몰아내야만 한다. 우리가 실패하면 그간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에라시아와 애블리는 목재 전쟁의 학살을 다시 재연할런지도 모른다. 오늘 우리는 에라시아와 애블리로부터 독립을 선포한다.

독립 전체지도

지상

 이벤트

목재의 공급이 이렇듯 부족하여, '불법 벌목꾼'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공략포인트

공략

의사당만 짓게되면 끝나는 미션. 상당히 쉬울것 같으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다. 일단 시작 보너스를 무조건 목재로 받아야 편하다. 미션 시작과 동시에 원래있던 20목재를 훔쳐가는데 12는 남게되니 그것으로 무조건 시장을 지어 목재를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그리고 꾸준히 구입하면서 테크를 올려 의사당으로 가자. 주위를 돌아다니며 목재를 줍는 방법도 있지만 몇 되지 않고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면 목재가 필요한 시점에 먹어서 목재를 훔쳐가는 양를 줄이는 것이 방법일 것이다. 적 성들을 격파하는것에는 오래 플레이 한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그냥 의사당지어서 끝내는게 무척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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