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엘프 캠페인 영원의 종결] 제2장 달의 여식들
등장인물
티란데 위스퍼윈드,
아처,
타이콘다리우스,
아키몬드,
샨드리스 페더문
퀘스트
메인 퀘스트
그림자 속으로의 피신
- 티란데를 나이트 엘프 마을로 데려가십시오
- 경계 중인 둠 가드들의 눈을 피하십시오
- 티란데는 생존해야 합니다
버닝 리전이 아쉔베일을 침략하여 끔찍한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디몬 경계병들에게 들키지 않고 샨드리스와 나머지 센티널들이 기다리고 있는 나이트 엘프족 마을으로 가야합니다.
대사
오프닝 이벤트
언데드족은 지칠 줄 모릅니다. 그들을 따돌리기는 불가능합니다!
티란데와 아처는 막다른 길에 몰렸고 아키몬드와 타이콘다리우스등이 거리를 좁힌다.
아키몬드님, 보신대로 나이트 엘프들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콜지는 충분히...
아키몬드인가... 만년이 지났는데 이런 일이 어떻게...?
이 세상을 삼키기 위해 버닝 리전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너희 나이트 엘프도 우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아처들은 죽고 티란데는 투명해지더니 사라졌다.
바보같은 녀석들! 그녀가 도망치게 놓아두었느냐!
따라온 부하들을 화풀이로 죽이는 아키몬드 그리고 타이콘다리우스와 언덕을 내려간다.
우리가 오랫동안 두려워하던 날이 찾아오고 말았다. 버닝 리전이 돌아올 줄이야! 어서 강을 건너서 자매들에게 알려야겠다!
엔딩 이벤트
티란데! 엘룬이여 감사합니다. 무사히 돌아왔군요! 언데드들이 갑자기 나타나 사정없이 마을을 공격했습니다.
이시누 - 달 - 디엡. 샨드리스, 더 큰 문제가 있다. 언데드를 보낸 이들이 바로 버닝 리전이다. 버닝 리전과 같은 거대한 적과 싸우려면 드루이드들을 깨우는 수 밖엔 없어.
공략포인트
그다지 어렵지 않은 캠페인. 숨바꼭질 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면된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티란데와 적이 1:1로는 상대가 안될 것이다. 적이 다가오면 하이드 스킬로 숨고 이동 하도록 하자. 도중도중 병력을 찾을 수 있으니 금방 깰 수 있는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