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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의 반격

제 7장 오사카 방어전(미츠나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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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목표

1. 도쿠가와의 진영을 섬멸하라.

 

오프닝 이벤트

주군, 나고야의 군량창고가 가토에게 습격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고니시 장군의 예상이 맞았소. 미리 손을 써 놓아 다행이오.

 

우리가 예측했던대로, 도쿠가와의 본대는 이곳 오사카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흥! 도쿠가와, 이번엔 우리 차례다! 고베를 빼앗긴 치욕을 갚아주마! 고니시 장군, 도쿠가와군을 격퇴 하시오!

 

맡겨만 주십시오. 다시는 이 오사카를 넘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소장 가토, 주군을 모시러 달려왔습니다.

 

가토 장군, 역시 오셨구려, 미츠나리에게 상당한 전략가가 있어.

 

나고야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함정인 모양입니다.

 

미츠나리는 이만한 생각을 할 위인이 못 돼. 그렇다면 고니시인가? 아무튼 제법이야. 어려운 전투가 될 것 같군.

 

공략포인트

 

일단 9시 12시 3시에 적의 진영이 있고 아군은 6시이다. 우선적으로 3시와 12시를 먼저 섬멸할 것을 권한다. 9시는 적의 본진인 만큼 망루도 많이 깔려있어 뚫기가 쉽지 않다. 우선 멀티들을 부숴버리고 병력을 몰아 9시를 섬멸하는 작전으로가자. 3시는 초반병력만으로도 충분히 점령가능하다. 일단 아군의 멀티지역을 만들어두자. 그리고 귀갑차를 위주로 한 병력들을 양산하고 12마저 끝내자. 확실하게는 모르겠으나 나는 이때쯤 가토가 원군으로 1시 방면에서 나타났다. 다만 3시로 진격을 해버려서 뒤쫓아갔지만 멀티는 이미 박살 ㅜ. 미리 견제할 일정 병력은 남겨두자. 아무튼 그때 쯤되면 돈도 충만하고 병력을 계속 양산 가능할 것이다. 팁이랄 것도 없지만 3시를 넓게 공격가면 망루범위에 다 들어가서 병력이 산화하는 경우가 있다. 6시에서 출발해 최대한 옆라인에 붙어서 망루부터 차례대로 하나씩 박살내자. 금방 점령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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