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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의 반격

제 20장 전령 급파(미츠나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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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목표

 

1. 고니시를 동쪽의 탈출로로 탈출시켜라(고니시는 살아야 한다).

 

오프닝 이벤트

이럴수가! 도쿠가와와 명이 손을 잡다니. 고니시! 고니시 장군!

 

부르셨습니까.

 

어서 교토 근방에 있는 조선군에게 명의 배반을 알려야 하오, 고니시 장군! 어렵겠지만 적의 포위망을 뚫고 조선군 진영에 가줘야 겠소.

 

이미 저의 목숨은 주군께 바쳤습니다. 반드시 조선군에게 명의 배반을 알리겠습니다.

 

장군만 믿소. 어서 출발하시오.

 

이벤트

적들이 도처에 진을 치고 있으니, 일일이 상대하지 말고 곧바로 출진이다! 모두 알겠느냐! 일일이 상대하다간 곧 포위되어 죽을 것이다. 서두르자!

 

6시의 적의 진영에 이르자..

 

아니, 그대들은 도쿠가와의 편이면서도 나를 돕겠다는 것인가? 동군 진영에 돌아가신 토요토미 히데요시 전하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 있다니, 그대들의 용기에 감사하오. 목숨을 걸어 주시오.

 

12시의 적의 진영에 이르자..

 

그대들 역시 나를 돕겠다는 것인가 좋다. 반드시 성공해서 주군께 돌아가겠다.

 

동쪽에 도착할 때쯤...

 

아닛! 넌 누구냐!

 

평소 장군의 목을 탐내던 사람이지요. 오늘은 그 목을 저에게 주고 가셔야겠습니다.

 

뭣이! 네 녀석은 도쿠가와의 닌자로구나! 이런 곳에선 죽을 수 없다. 비켜라!

 

 

 공략포인트

몇번 죽은 난해했던 미션이다. 초반에 병사를 뽑을 수도 없고 사무리이 몇과 고니시 만으로 뚫어야 한다. 일단 빨간 명군이 성을 공격할 때즈음 고니시와 병사들을 위쪽성문으로 빼내 샛길로 달아나자. 샛길 곳곳에 병사들을 제거하고 6시에 도착하면 6시가 우리 기지가 된다. 그때 공중수송선을 생산해 도망갈 준비를 하다보면 적 뇌격비조 2마리가 날아와 공격한다. 최대한 건물을 때리게 유도하고 수송선은 2~3기를 뽑아 가져갈 수 있는건 다가져 가자. 건물도 해체하면 건설기계가 되니 챙겨가도록하자. 이제 망루들이 쫙깔린곳을 통과해야한다. 아까 고니시가 들어온 육로에 보면 망루없이 강까지 갈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까지 간뒤에 강을타고 12시 기지로 올라가면 되는데 강 중앙을 타고 10시까지 도착해야한다.(강변에는 망루가 쫙 깔려있음) 10시 쯤가면 12시로 가는 로 망루를 피해 가면된다. 도착하자마자 조선소를 짓고 병력을 생산하도록 하자. 조선소가 지어졌으면 안택선 2기를 생산하며 기다리자. 병력들과 고니시를 태운 안택선으로 다시금 강변을 피해 12시로 향하도록하자. 12시에 상륙하고 좀가다보면 아사코가 기다리고있다. 병력들 보고 싸우라고하고 고니시는 무작정 달려 3시로 들어가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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