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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의 반격

제 18장 별성 기습(조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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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목표


 

1. 적의 관측소를 하루 안에 모두 부숴라(이순신, 김시민, 김덕령은 살아야 한다).

2. 적의 진영을 섬멸하라(이순신, 김시민, 김덕령은 살아야 한다).

 

오프닝 이벤트

고베성을 함락하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제 보급선이길어져 군량도 점점 부족해지는데..

 

바로 도쿠가와의 본진인 교토로 진군해 모두 쓸어버립시다!

 

교토성은 도쿠가와의 본진이오. 견고한 성인데다 수비병력도 많소. 그런데 어찌 교토를 그리 쉽게만 생각하시오?

 

우리 대조선군에게 불가능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쉽지 않은 일이오. 게다가 교토성을 치려면 먼저 교토성 서쪽에 있는 별성부터 쳐야 합니다. 원래 별성에는 본성의 방어를 돕기 위한 군대만 주둔하는 법이지만 교토성의 별성은 규모도 크고 군량도 충분해 교토성을 치는데 큰 장애가 될 것입니다.

 

두 분 장군의 생각이 정 그러시다면 별성부터 치기로 하지요.

 

이벤트

정찰병을 보내보니, 적의 관측소가 세 군데나 있었습니다. 이대로 움직이면 발각당할 것입니다.

 

그럼 우선 저 관측소들을 모두 파괴해야겠군요.

 

그 방법 밖엔 없겠습니다. 신속히 움직입시다!

 

공략포인트 

관측소 부터 부숴야 한다. 나름 좋은 방법으로 진행하려고 7번 다시 시작했다. 몇번은 장수들이 죽어서 다시했고(강제 다시시작) 몇번은 공성병기를 남기려고 스스로 다시시작을 했다. 나름 팁이라고 하자면 일단 같이 움직이면 갑사들 먼저 치고나간다. 그러므로 뒤로 빼두고 다른 군대부터 움직이자 그러다가 적 망루에 다가오면 사정거리 뒤로 뺸다음에 적 병사들만 불러서 싸운뒤 망루를 나중에 부수자. 공성병기가 탁월할 것이다. 그런식으로 나가다보면 9시 지역에 도착하게되고 그때 수송선3기가 와서 일꾼들을 내려준다. 기지를 속히 건설하자. 그 다음 부터는 그다지 어려울 것이 없다. 병력을 양산해 2시부터 3시까지 걸쳐있는 적들을 섬멸하면 클리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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