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HOMM3

[에라시아의 부흥 켐페인3]전리품 - 탐욕2(크룰로드)

728x90
반응형

 전리품- 국경지대

   타탈리아와 크룰로드 두 나라에서 당신을 고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두 나라는 마지막 남은 에라시아 영토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에라시아의 저항은 미약할 것입니다. 이제 타탈리아와 크룰로드가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될 것이다. 이것은 국경분쟁이다. 타탈리아는 국경을 확장하려고 하며, 크룰로드는 그들의 팽창을 막으려고 한다. 당신이 어느편을 선택하든지, 반대편은 당신을 배신자로 여길 것이다. 당신의 운명은 현명한 선택에 달렸다.

 

  캠페인 요약

분쟁의 시기에, 당신은 용병으로써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동부 지역에서 나이혼의 침공에 에라시아가 무너지는 상황하에서, 상대적으로 경계가 허술해진 서부 지역을 확보할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이제 에라시아는 우리의 것이다.

 

시나리오 목표

적의 모든 마을을 점령하고 영웅들을 격파.

 

특이사항

난이도 보통

 

보너스

1) 국경지대의 영웅들로 시작 (타탈리아)

2) 금을 찾아서의 영웅들로 시작 (크룰로드)

 

금을 찾아서 전체지도

지상

 

 ※이 맵은 지하맵이 없습니다.

이벤트

 

 보라거스 공작의 장군으로부터 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나는 원래 용병을 싫어하지만, 자네는 거래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군. 트랄로스크의 왕은 자네의 배신에 화가 단단히 난 것 같군. 자네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었다네!"

 "어쨌든, 이건 국경분쟁이네. 트랄로스크는 우리 영토의 일부분을 원하고 있어. 자네가 여기서 그들의 야망을 분쇄해야 하네. 보라거스 공작은 자네를 좋아하지만 타탈리아에 패배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으시겠지."

"자네에게 하달된 명령은 명료하다네, 타탈리아의 진격을 차단하고, 그 불쌍한 도마뱀들을 국경 밖으로 몰아내면 된다네. 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 성가신 에라시아의 전진기지들을 없애버리도록 하게!"

 

공략포인트

 공략

 영웅의 능력 종족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대칭적인 맵을 가지고 있다. 시작하면 성3개를 가지고 시작하고 윗쪽 멀티를 먹는다면 4개 적인 포트리스도 4개 캐슬은 3개의 성을 가지고 있다. 시작하면 거진 섬맵과 같은 분위기인게 관문에 적이 상당하기때문에 병력이 모이기 전까지는 나갈 수가 없다. 주변지역의 병력생산 시설들과 자원들을 점령하여 테크를 타고 병력을 생산하자. 그리고 어느정도 모이면 관문을 통과해 아랫쪽 멀티부터 먹고 캐슬부터 제거, 포트리스 4번을 제압하자. 그다음 적이나오는 관문주위에 병력을 배치해 고립시키는 방법이 좋다.(미리 나온놈들이 있으면 제거하고 왠만하면 고립시키는 방향으로가자.) 그렇게되면 전체적인 세력도가 관문에 적을 포위한 형국으로 만들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북쪽과 남쪽의 가로길로 가다보면 복병을 두번 만나는데 만만치 않으니 주력부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그다음 관문을 하나씩 돌파해 적의 이목을 끈다음 단방향포탈로 빈집털이를 들어가거나 아니면 정석적으로 관문을 토대로 밀고가는 전술도 괜찮다. 그다지 어렵지 않은 캠페인이다. 탐욕1의 공략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했는데 포트리스에 비해서 스트롱홀드는 늪지대에서 이동력이 좋지않다. 그래서 하다보면 적들이 먼저 캐슬과 싸우고 있는 상황이 발생했을때를 잘대처하고 빠른발을 이용한 포탈로 뒷치기를 오는 것을 조심하자. 잡지 못하면 한순간에 성과 자원들을 뺐겨 되찾는데 시간만 잡아먹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