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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HOMM3

[쉐도우 오브 데스 켐페인7]힘의 유령 - 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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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유령 - 눈가림

 캠페인 요약

안타개릭을 정복하려는 산드로의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산드로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안타개릭을 집어삼키기 위한 전투를 재개할 것입니다.

 

시나리오 목표

모든 적을 격파.

 

특이사항

산드로가 죽어서는 안된다.

난이도 불가능(조정가능)

 

보너스

1) 유황, 수은, 수정, 보석 10을 가지고 시작.

 

 피니어스는 스메드가 야심 많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피니어스의 수석 자문관 자리를 노리고 있군. 나는 직접 그를 정벌하겠다고 피니어스에게 말했고, 그는 내 제의에 동의했다. 그를 지옥으로 보내는 일도 재미있겠군.

눈가림 전체지도

지상

지하

 이벤트

여기 애송이 영주들은 전투에서는 당신의 상대가 못 된다. 당신이 이들을 손쉽게 격파한다면, 어느 누구도 당신의 힘에 도전하지 못할 것이다. 암로탈 경이 당신의 서족 지역을 확보했지만, 지하 터널을 이용해야만 그와 만날 수 있다. 여러 개의 텔레포터 역시 그와 만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공략포인트

각 성 주변자원, 혹은 성 앞에서 공격력 10 방어력 10 마법력10 지력 10을 올려준다. 총 3번이니 30씩 올려주는 셈.

공략

맵이작고 빨리 끝낼 수 있는 맵인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어렵다. 길은 어렵지 않지만 우선 시작점부터 병력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본인의 아군은 주변 잡몹잡기도 어려운데 적은 쓸고 다닐 수 있을 정도. 하지만 그나마 공격성이 조금은 떨어지는게 위안삼을 일이다. 우선 시작하면 제재소, 철광석광산등을 찍고 다른곳보다 터널쪽 적을 제거하고 밑으로 내려가자. 그래서 어느정도 시야를 확보해 둬야한다. 그와 동시에 성에서는 건물테크보다 금 테크를 올리는게 중요한데 사실상 금이 500씩밖에 오르지 않기떄문이다. 일단 시민회관부터 금위주로 올리도록 하자. 그러면서 물레방아나 풍차등을 들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고 올리다보면 지하에 밝혀둔 자리에 적이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적은 간단한 정찰위주로 도는 것이지만 고맙게도 자원앞의 강력한 병력들을 제거해주니 어느정도 도움을 주는셈. 산드로로 두턴만에 찍고 돌아올수 있으면 내려가고 아니면 부득불 죽어도 되는 용병을 고용해 병력을 다 산드로에게 넘겨주고 지하자원을 노리러 떠나자. 기회가 된다면 넘어온 적의 성쪽도 달려가 자원지를 노릴 수 있다면 좋다. 일단 그렇게 된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성의 테크를 올린다. 어느정도 병력이 완성되면 한곳을 정해 성하나를 제압하고(빈집을 터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그 성의 금까지 더해지니 이제는 본 성 테크는 순식간에 올릴 수 있다. 하나씩 하나씩 성을 제압하고 11시에 있는 성 하나만 남을 텐데 이곳은 한번 넘어가면 절대로 다시금 돌아올 수 없으니 완벽히 준비하고 넘어가야 한다. 병력이 완성되었을때 넘어가서 마지막 성도 제압하도록 하자.

 

 

피니어스는 스메드가 야심 많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피니어스의 수석 자문관 자리를 노리고 있군. 나는 직접 그를 정벌하겠다고 피니어스에게 말했고, 그는 내 제의에 동의했다. 그를 지옥으로 보내는 일도 재미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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