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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6

[전술 시뮬레이션 모드 조조군]정도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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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공략

 

조조군 첫번째 게임인 정도전투 입니다.

 

우선 초반 병력의 배치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조조군 병력 현황(적군)

부대장 

 병과

병력 

 조조

 보병

 10000

 하후돈

 보병

 9500

 하후연

 보병

 9500

 전위

 보병

 5000

 이전

 보병

 5000

 

 

여포군 병력 현황(청군)

부대장 

병과 

병력 

여포 

기병 

20000 

고순 

기병 

5000 

장료 

기병 

5000 

장패 

보병 

5000 

후성 

보병 

5000 

 

 

1턴은 병력을 대기시키고 진행하면 장료 혼자 무작정 달려옵니다.(1턴 종료)

 

달려오는 장료만 잡을 수 있도록 조조, 전위는 통상으로 불화살을 날리고 하후돈, 하후연은 돌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은 본진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본진으로 조조대신 본진으로 이동시키는 명령을 내리고 턴을 넘깁니다.

 

이전을 제외한 모든 병력은 장료에게 달려들게 됩니다.

 

장료는 기병이라 조금 빠르기 때문에 본진까지 달려와서 불까지 지르네요. 하지만 결국 제압당합니다.

 

일단 같은 방식으로 후성에게 공격을 시도하겠습니다. (하지만 아까와 마찬가지로 기병인 고순이 내려옵니다.)

 

이번에는 내려오는 고순을 맞아 후성에서 고순으로 목표를 바꾸고 공격을 시도하겠습니다.

 

고순과의 전면전을 앞둔 병력들

 

하지만 고순과의 일전도 잠시뿐 고순또한 본진에 불을 지르고 공격하러 달려갑니다. 사실상 기병이라 따라잡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결국 잡아냅니다. 이제는 방침을 적의 섬멸로 교체하고 적을향해 공격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는 여포를 제외한 장패, 후성 어느쪽도 괜찮습니다.

 

후성 전멸.

 

장패 전멸. 그리고 적의 사기가 바닥이나 아군측이 승리합니다.

 

이번 스테이지 정도 전투는 사실상 내려오는 장료를 제압, 그 다음 타자인 고순을 제압하고 나서 병력을 동원해 여포를 제외한 병력을 잡는게 우선순위 입니다. 여포는 병력도 20000 이고 기병이기에 상대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것이 아니니 이 방법이 가장 낫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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