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모드 육손편]분기2-2 번성 전투

 

육손편의 이릉 전투에서 진입할 수 있는 번성 전투 입니다. 번성 전투는 화계와 삼림에서 전투를 벌이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사기관리 또한 승리의 키 포인트 입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성으로 진격합니다. 다만 기마는 조금 걸음을 늦춰야 할 필요가 있는게 그냥 막 가다가 서황한테 돌격 얻어맞으면 병력 반이 날아갑니다.(보통 주태) 육손 걸음보다 조금 더 앞으로 가는 방향으로 하세요.

 

진격합시다.

 

성은 비어있습니다. 주태가 성채를 점거합니다.

 

 

이때쯤 조조의 원군이 도착합니다.

 

삼림으로 배치를 시작하면 적들이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되도록 기습으로 혼란상태를 만들어서 싸워주세요.

 

 

완전 포위된 형국입니다. 이럴땐 불놀이가 필요하겠죠.

 

 

 

육손 서성 주환 모두 불을 날렸더니 병력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공격왔던 조홍은 전멸.

 

운좋게 제갈근의 질풍이 사마의에게 적중했습니다. 이제 사마의는 혼란 상태이니 마구 때려주세요.

 

이때쯤 유비군의 원군이 도착합니다.

 

하후돈이 너무 걸리적거려서 일기토를 신청합니다.

 

 

 

하후돈 제거 완료.

 

정봉이 길을 뚫고 여기로 들어온 것은 장료와 일기토 이벤트가 있어서 입니다.

 

 

 

 

 

 

장료 퇴각 완료.

 

서서히 유비군이 접근하고 있고 이제 판세는 아군이 우세합니다.

 

하나하나 때려 잡습니다.

 

사마의 부대 전멸.

 

 

주환은 전멸직전이라 강행으로 도망왔습니다.

 

주태로 허저에게 일기토를 걸어줍니다.(자꾸 거부하다가 병력적어지니 받아주네요)

 

 

허저 제거 완료.

 

모개부대 제거 완료.

 

병력 적어지니 싸움거는 우금..ㅋㅋ 거절합시다.

 

육손이 강행으로 여기 온 이유는... 이벤트가 하나 있다고 해서 성으로 진격하려 합니다.

 

 

서황부대 전멸.

 

질풍이 또 성공했네요.

 

 

서서부대 전멸.

 

 

성문에 왔지만 이벤트는 없군요. 혹시나 하고 육손으로 조인을 잡아보았습니다.

 

조인부대 전멸.

 

 

 

 

 

 

이벤트가 발생하네요. 정확히 발동조건은 모르지만 아마도 조인과 접촉하면 발생하거나 성보다 한칸 떨어져있거나 둘중 하나겠죠?

 

 

 

 

성방어도 100하락 적 사기 10하락 입니다.

 

우금부대 전멸.

마무리합시다.

장합이 관흥에게 일기토를 걸어서 잡아버렸네요..ㅋㅋ

 

관흥부대 전멸.

 

조진부대 전멸.

 

이제 남은 두 부대!

 

장합부대 전멸.

 

만총부대 전멸.

 

 

병력차이가 커서 매우 불리한 듯 보이지만 사기가 생각보다 아군이 높기때문에 손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적의 기마 무장들과 서서 사마의만 조심한다면 그럭저럭 쉽게 진행가능하다. 특히나 모여있는 적들에게 화계를 걸어준다면 더욱 쉽게 해결될 것이다.(적이 불 끈다고 턴을 날려먹음)

 

엔딩

 

 

 

 

 

 

 

마지막 번성 전투도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