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목표
공략
손권편인 인정의 장 이릉 전투입니다. 뭐 별다른 공략은 없습니다. 황충을 제일 먼저 제거하고 혼란 이벤트를 보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시작하면 풍습, 사마가, 황충의 대군이 몰려옵니다. 일단 군사를 육손으로 변경 계략의 정확성을 높이고 풍습, 사마가에게 교란을 걸어 무진상태로 만들어줍니다. 그사이 분신전법을 가진 부대와 추가 보병부대로 황충을 공격 전멸시켜버립시다. 황충이 전멸되면 풍습, 사마가는 자연스럽게 혼란에 빠지게 되고 전 병력을 보내 풍습 사마가를 제거한 뒤 여세를 몰아 이릉 성채도 점령합니다. 이릉성채에서 병력이 나오면 교란을 걸어 무진상태에 빠트리고 쉽게 제거하는 것도 잊지맙시다. 이릉 성채를 장악할 때쯤 유비가 도망치고 아군은 그냥 이릉 성채 점령후 영안으로 갑니다. 영안에도 운이좋으면 적의 구원이 오기전에 점령이 가능할테고 아니더라도 대세에는 지장을 주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안을 점령후 바로 자동으로 들어갑시다. 영안에 장수를 남겨 부상병들이 회복되는 즉시 자동을 공략하러간 부대들을 구원해주면 손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적벽 대전2가 어렵다고 해서 관로이벤트를 적벽대전에 사용했습니다. 다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시금 3개의 보물을 모아오시면 다른 스테이지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클리어 안하시고 보물먹고 바로 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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