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목표
공략
유비편인 충의의 장 남만 정벌전 입니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지만 맹획의 칠종칠금 분기는 시간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니 시간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시작하면 성도의 병력을 건녕으로 유선은 건녕으로 병력수송을 합니다. 강주의 마초도 건녕으로 이엄은 건녕으로 병력수송을 합니다. 건녕에서는 완온성채, 대등요새에 병력을 파견 점령을 해주는 것이 첫 번째 사항입니다. 완온성채는 그냥 정란부대로 구성해 공격해 들어가면 되고 대등요새에는 제갈량과 궁기전법을 갖춘 장수들로 구성 최대병력을 끌고 갑시다.
1. 이릉 전투2
이 분기는 칠종칠금 이벤트를 보아야 합니다. 남만은 그대로 놔두고 운남에서 나오는 맹획부대를 7번 제거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여러번 시도해 봤지만 맹획을 늦어도 2턴안에 잡지 못하면 게임은 이길 수 가 없습니다.(전법이 잘뜨길 기도하는 수밖에...) 최대한 중계지점을 잘 설정해 맹획의 경로와 만나도록 유도하여 중간에 버리는 시간이 없이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부대로만 하면 한번 어긋나면 판 전체가 망하니 2만에서 3만정도로 구성한 3부대 정도를 왔다갔다 거리게 하면서 격려를 써주도록 합시다. 금방 7번이 끝날 겁니다.
2. 양양 최종결전
이 분기는 남만을 정벌하는 겁니다. 남만은 그냥 15만정도 있는 성이지만 병력면에서도 아군이 그다지 꿀릴 일이 없습니다. 일단 점령한 완온성채로 모든 병력을 집결시켜 남만을 박살냅니다. 최적은 충차부대로 성을 박살내는 방법이 좋고 저같은 경우는 귀찮아서 그냥 정란 부대로 공격을 가했는데도 승리했습니다.(약간 간신히 느낌은 들지만..) 꾸준히 쳐들어오는 맹획은 마초의 기병부대로 막도록 합시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역사상 맞지는 않지만 그나마 역사같은 오가 남만의 반란을 획책했고 유비가 죽은 시나리오기 때문에 이릉 전투2를 파란색으로 지정했습니다.)
보물 신수의 벼루는 건녕 바로 옆 주제진에 있습니다. 그냥 병력 1명으로 바로 점령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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