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목표
공략
유비편인 충의의 장 한왕실 재흥전입니다. 한황실 재흥전이 가장 어렵다는 위키 글을 보고 좌자의 힘을 빌렸습니다. 좌자의 힘을 빌리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좌자 없이 해도 시간 압박이 가장 큰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일단 시작해보겠습니다.
1. 공통
시작하면 장안 침공전과 마찬가지로 유비 오의 오반은 성도로 보냅니다. 그리고 진식은 한중으로 한중의 손상향은 장안으로 보냅니다.(진식보다 손상향이 백번나음). 그리고 성도의 유선은 자동으로 수송을 자동의 이엄은 장안으로 수송합니다. 이제 공격에 들어갑니다. 장안의 병력을 모조리 정란으로 바꿔 동관을 공략합시다. 다른 전투부대가 없어도 충분히 공략 가능합니다.
2턴째에는 진식또한 장안으로 수송을 해주고 앞으로 징병을 행하고 유비무리들이 성도에 도착하면 징병을하고 한중으로 이동 이엄은 징병후 장안으로 이동. 그리고 한중에서도 징병이 끝나면 장안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유선은 성도징병이 끝나면 출진으로 해서 자동으로 이동. 자동의 3000명을 추가시켜서 한중으로 이동. 한중에서도 1만정도 병력을 추가시켜서 장안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앞으로 언급안하겠습니다.)
동관이 점령되면 추행진으로 2만씩 2부대를 구성해 장안을 약간 우회하도록하여서 무관을 공격합니다. 정란부대와 속도를 맞춰줘야해요. 그리고 나머지 장수 1명 빼고 모조리 정란부대에 편입시켜 무관을 공격합니다. 무관을 공격하다보면 호로관이라든지 낙양이라든지 적들의 증원군이 오고 일단 하남성채와 완성까지는 괜찮은데 호로관과 낙양의 병력은 절대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제일 좋은건 무관 입구에 있다가 무관을 점령하는것. 무관을 점령하게 되면 적들이 모두 혼란에 빠지는데 바로 입구에 있으면 손쉽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ㅋㅋ 그리고 하남성채에서 병력이 나오면 동관의 무장으로 병력을 이끌고 하남성채를 장악합시다. 나중에 따로 공격할때 하남성채에 적 병력이 들어차 있으면 완성에서 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불리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관의 공략이 끝나면 나와있는 증원군들을 모조리 제압하면서 완성을 공략합시다. 어차피 혼란상태라 손쉽게 공략 가능합니다. 이 시기쯤 강대왕 군대가 왔으면 완의 장수중 몇을 추려 장안에 보내 장안의 병력(유선이 끌어온 병력 3만정도)으로 군대를 구성해 강대왕을 제압합니다. 그와 동시에 완성에서는 하남성채로 모조리 병력을 다 보내시고 장수들도 하남성채에 갑니다. 강대왕 제압이 끝나면 장안의 병력은 맹진항으로 공격갑니다.(장사진으로 편성)
이제 하남성채에서 공격부대 2부대 정도 구성해서 보내고 나머지는 정란으로 만들어 낙양을 공략합니다. 장안의 병력이 맹진항을 장악했으면 맹진항에서도 정란으로 바꿔서 낙양을 공략해주세요. 어차피 병력이 적어서 금방 공략이 가능합니다. 낙양 공략이 완료되었으면 장수 2명정도 정란을 배치해서 3만 병력을 주고 호로관을 점령케 하고 나머지는 하남성채로 이동합니다. 하남성채에서 공격부대 2부대(2만씩 구성)와 정란부대를 동원해 마지막 남은 허창을 공략합시다.
허창에는 은근히 병력이 많이 쌓여있는데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요격을 나오기때문에 요격부대들은 아군의 공격부대(저는 봉시진으로 구성했습니다. 정란보다 속도가 조금빨리 발맞춰 갈 수 있습니다.) 가 금방 적들을 제압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허창을 점령하면 끝입니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역사상 맞지는 않지만 그나마 역사같은 오가 남만의 반란을 획책했고 유비가 죽은 시나리오기 때문에 이릉 전투2를 파란색으로 지정했습니다.)
한왕실 재흥전이 어렵다고 해서 좌자이벤트를 한왕실 재흥전에 사용했습니다. 다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시금 3개의 보물을 모아오시면 다른 스테이지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클리어 안하시고 보물먹고 바로 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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