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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워크래프트3

[휴먼 캠페인 로데론의 붕괴] 제4장 컬트 오브 더 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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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아서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애콜라이트, 켈투자드

퀘스트 

 

메인 퀘스트 

 안돌할 조사

- 안돌할을 조사하십시오.

전염된 곡물 포장들의 출처는 로데론의 유통 중심지인 안돌할입니다. 우선 안돌할을 조사하십시오. 그리고, 베일에 싸인 컬트 오브 댐드의 신자들과 공포스러운 전염병과의 관계를 조사하십시오.

 

켈투자드와의 대결

- 켈투자드를 찾으십시오

사악한 네크로멘서 켈투자드가 이 이상한 전염병의 원인입니다. 이 변절한 마법사를 찾아내어 정의의 심판을 내리십시오.

 

대사

 오프닝 이벤트

그 네크로맨서와 함께있던 컬트 오브 댐드의 신자들이에요! 그들이 저 금광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죠?

계속 기다리지 말고 공격하자!

망할 놈의 훼방꾼들! 주인님의 계획을 방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 곳에 베이스 캠프를 건설하도록 하자. 이 망령의 신자들이 더 날뛰기 전에 이지역을 먼저 조사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이벤트

언데드의 기지를 파괴하고 안돌할에 입성하니 켈투자드와 언데드들이 있다.

다시 만났구나. 어리석은 아이야. 나는 켈투자드다. 난 너희에게 경고를 하기위해서 왔다. 지금 당장 이곳을 떠나거라. 그렇지 않다면 네 호기심이 널 죽음으로 인도할 뿐이다...

네가 이 전염병의 원인이지. 네크로맨서? 아니면 컬트 오브 댐드가?

그렇다. 내가 컬트 오브 더 댐드에게 전염된 곡물을 퍼트리도록 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일의 진정한 근원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라.

무슨 뜻인가요?

난 드레드로드 말가니스의 뜻대로 할 뿐이다. 그는 스콜지를 지휘하여 영원한 암흑의 세력이 이 세상에 다시 내려오도록 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대체 스콜지의 계획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당연히 이 세상의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지. 이미 계획은 거의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네가 좀 더 알고 싶다면 스트라솔름을 찾아가 보는 것이 좋을것이다.

 

켈투자드가 사라진다.

엔딩 이벤트

켈투자드를 찾아내고 그를 제거한다.

어리석은 놈들...나의 죽음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일이다. 어차피 이제 이 세계를 향한 스콜지의 계획은 막바지에 이르러 있으니...

공략포인트

처음으로 조금 긴 템포의 캠페인이었다. 처음 기지를 건설하고나서 초반에 주어진 병력으로 오른쪽에 있는 금광을 차지하러 가자. 주변 잡몹들을 제거하고 금광에 도착하면 일단 성공. 전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영웅들의 스킬들의 활용이 관건. 영웅들이 금광을 점령하는 동안 일꾼들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배럭에서 병력을 생산하자. 그리고 인구가 차기전에 미리 팜을 늘려두는 것도 좋다. 9시와 10시쯤에 있는 적의 기지는 건물 체력이 높아서 단순 병력으로는 쓸기가 힘들다. 타운을 업그레이드 하여 포병만드는 건물을 올리고 포병들도 몇마리 뽑아주자. 그리고 조합을 만든 뒤 적의 기지를 밀어버리면 다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다만 나중에 어보미네이션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병력이 부족하면 꾸준히 보충해주자. 기지를 밀고나서 계속 길을 따라가면 안돌할이 나오고 켈투자드가 금방 도망가버린다. 최후의 일전을 앞두고 병력들을 집중시킨뒤 12시를 향해 길을따라가면 어보미네이션 5~6마리 정도가 쏱아져 나온다. 스킬과 병력의 힘으로 금방 제거가 가능하다. 그후 켈투자드를 제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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