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스토리 효도의장]낙양 최종결전

 

 

 

게임 목표 

 

공략

마초편인 효도의 장 낙양 최종결전 입니다. 낙양 최종결전은 낙양과 장안 사이에 성채가2개 관문이 하나 있는 정공법으로 뚫고 들어가려면 어려운 코스입니다. 다만 꼼수를 활용하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면 장안의 군세를 궁기무장들에게 각기 병력을 줘서 무관을 격파하도록 합니다. 무관을 공격하면 모든 요새와 낙양의 적들이 무관을 구원하기 위해 달려오지만. 그전에 게임은 끝나있습니다. 무관을 점령하게 되면 적들은 다시금 돌아가게 됩니다. 그 다음 여세를 몰아 동관을 공격합시다. 다만 동관은 점령해서는 안됩니다. 동관에 모든 적 병력을 몰아넣고 저희는 유유히 낙양을 함락시킬 겁니다. 일단 무관을 점령한 한 부대는 낙양쪽 길목에 무관과 낙양쪽 사이에 있는 길목에 진을 설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대들이 동관을 공격하게 되면 모든 적들이 달려나와 동관에 들어갑니다. 이제 장안으로 퇴각합시다. 그러다 보면 혹은 동관공격 사이에 왜 여왕이 등장하는데 상당히 짜증나는 부대입니다. 장안에서 농성을 하면 기다리다가 성에 붙는순간 봉시진으로 격파해 버립니다. 그리고 진을 설치한 부대는 맹진항을 이동하는 것 처럼하면서 점령할 것입니다. 건너편 항구를 공격해주시고 맹진항을 지나갈 쯔음 공격해 함락시켜 버립시다. 히미코(왜여왕) 부대를 모두 제거했으면 새로이 설치한 진쪽으로 출격하여 달려갑니다. 그리고 다시금 맹진항으로 출격시켜 모든 부대를 이동시킵시다.(저같은 경우는 플레이도중 방덕이 낙양을 공격하는 자세가 나와서 적이 튀어나올까봐 그냥 바로 공격했는데 사기좀 채우고 안전하게 공격합시다. 사실 안해도 이겨요)

 맹진항에 집결했으면 사기를 올리고 추행, 정란 등 진형으로 낙양을 함락시키면 됩니다. 낙양은 많아봐야 2만 아군은 적어도8만 이상일 겁니다. 동관의 적은 어차피 1턴 뒤에 오니 한턴에 1만씩만 떨어뜨리면 손쉽게 점령 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낙양 최종결전 플레이 보기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마초는 이후 스테이지들이 모두 가상이기에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이로써 도전 스토리 모든 과정이 끝났습니다.

보시다가 어려우신 부분이 있으시면 리플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