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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끄적끄적

남는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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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남겨 온것이 없다. 일기를 쓰는 것도 아니고 사진찍는 취미가 있는 것도 있는것도 아니며 글재간이 없어서 글쓰는것도 싫어한다. 결과적으로 나에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기에 매일 하나씩이라도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한다. 재미있었던일 슬펐던일등 사소한 일에서부터 단편적이라지만 나의경험을 담은 일까지 이를 토대로 다른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면 그 또한 좋은 일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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