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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HOMM3

[아마게돈 블레이드 켐페인6]무모한 고집 - 서둘러 가서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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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고집 - 서둘러 가서 기다려

캠페인 요약

꿈이 있는 향기의 연금술사 크리스찬 경은 그 세시간 짜리 관광여행을 시작하면서, 삶을 위한 거래를 계속하게 됩니다.

 

시나리오 목표

모든 적의 성과 영웅을 격파

혹은 4달간 방어.

특이사항

크리스찬은 죽어서는 안된다.

난이도 불가능

 

보너스

1) 기원 스크롤을 가지고 시작

2) 천사 2를 가지고 시작

3) 병사의 허리조각을 가지고 시작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누구에게 충성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정말 솔직하게, 나는, "나를 집으로 데려다 줄 사람에게"라고 답할 것이다. 그래, 내가 근처에 있는 에라시아의 전초기지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도망칠 곳을 찾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한 밤중에 그 추악한 해적들에게 탈출해서 다음 날 아침에 이 에라시아의 전초기지로 도착했다. 나의 전 동맹이었던 해적들의 다음 목표인 이 전초기지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게 없다.

서둘러 가서 기다려 전체지도

지상

  이벤트

 

7일째..

 

2주 7일....

 

4주 1일...

 

2달 1주 2일....

 

2달 2주 3일...

 

2달 3주 7일...

 

공략포인트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지옥의 화염검을 주면 공격력 +5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31레벨에 가면 경험치를 준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35레벨에 가면 대천사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27레벨에 가면 주문 점수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적 영웅 크렐리온을 제거하면 +9마법력을 준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35레벨에 가면 대천사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적 영웅 오리스를 제거하면 천사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철광석을 요구하고 임프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목재를 요구하고 금 골렘을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금을 요구하고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천사의 날개를 요구하고 +11마법력을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수상보행 장화를 요구하고 고급 지혜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레벨30에 가면 주문점수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목재, 수은, 보석을 요구하고 고급 항해술을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타이탄의 검을 요구하고 경험치를 제공한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타이탄의검 용기의 펜던트를 요구하고... 타이탄의 검을 이미 써버려서 무엇을 주는지 모르겠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바람의 정령 제거를 부탁하고 목재를 제공한다.

  이 퀘스트 가드는 죽음의 기사의 검과 신속의 망토를 요구한다.

 

 판도라의 상자를 선택할때 제일 오른쪽 선택지를 선택해야 좋은걸 선택하는 것이다.

공략 

이 미션도 해석이 엉망이라 이벤트를 직접 입력하지는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초반에 적이 포탈을 잘타서 성바로 옆으로 넘어오면 자칫하다 초반에 게임오버는 경우가 있으니 초반은 어느정도 운이 따라주는 것도 있는것 같다. 위험하지만 편한방법은 처음에 천사를 고르고 성 북쪽에있는 천상의 문을 확보, 갈색 수비대장텐트를 지나 다른것 생각하지말고 퀘스트가드를 통과하는 아이템을 얻은 뒤 아미타지 성을 점령하는 것이다. 아미타지성은 전부 다 업글되어있기 때문에 고급유닛을 손쉽게 고용가능하다. 목적은 4개월 버티는 거지만 적을 전멸시켜도 가능한데 전멸시키는게 상당히 어렵다. 어느 성을 먼저 처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11시 섬에 있는 곳에는 천사의 날개가 있어 손쉬운 이동이 가능해진다. 11시 부터 먹으면서 적의 단방향 포탈을 이용한 공격을 대비해야하는데 사실상 영웅들을 배치해 놓지 않으면 막기가 힘들다. 주력영웅은 섬을 순회하면서 장악하고 보조영웅들로는 중앙섬에서 병력을 계속 징발하면서 적들을 막아내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런데 점수때문이 아니면 그냥 4개월 버티는게 편하다. 다만 성몇개는 먹어줘야 방어도 편하다.

 

 

 

 행운이다. 나는 가까스로 캐서린 여왕의 배를 타게되었고, 배는 여왕의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에라시아로 가고 있었다. 나는 에라시아의 시골이 꽤 아름답다고 들었다. 마침내 나는 지나왔던 모든 전투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그 곳에서 적절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더 미룰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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