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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의 반격

제 1장 노량해전(조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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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목표

 

1. 동래포의 왜군을 섬멸하라(김시민과 김덕령은 살아야한다.)

2. 철수하는 왜군의 함대를 섬멸하라.

 

오프닝 이벤트

지금 동래포에 집결한 왜군이 철군을 준비하고 있다 하오.

 

그렇습니다, 장군. 전 병력을 동원하여 한 놈도 남김없이 쓸어버려야 합니다.

 

이장군! 장군과 내가 수륙양면에 걸쳐, 대대적인 공격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되오만, 장군의 생각은 어떻소이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 장군들께서 왜군을 바다로 몰아만 주시면, 우리 수군이 모조리 섬멸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소, 그럼 어서 서두릅시다.

 

 

엔딩 이벤트

좋다. 이만하면 되었다. 왜군 함대가 거의 섬멸됐다. 거북선을 뒤로 돌리고, 판옥선으로 잔당을 소탕하라!

 

저기 기함에 타고 있는 장수가 이순신이다. 집중 사격하라.

 

크윽...

 

됐다! 명중이다. 나 와키자카가 이순신을 쓰러뜨렸다. 하하하하!

 

으윽. 내가 적의 탄환에 맞았다는 걸 알리지 말라. 전군 학익진을 펼쳐라!

 

일단 서둘러 후퇴하고 보자. 모두 전속 퇴각하라!

 

공략포인트

 

전반적인 맵의 상황은 아군기지가 9시 적군기지가 12시, 3시에 하나씩 있다. 우선적으로 나는 배를 더이상 뽑지않고 있는 배로 적군 기지에 돌격하였으며 초반 육군병력은 12시를 향해 돌격하였다. 영웅이 김시민, 김덕령, 허준 3명이나 있고 병력도 충분하기에 12시를 섬멸하는것은 그리어렵지않다. 그리고 섬멸하는 동안 병력을 꾸준히 생산해주자. 12시는 초반병력으로 밀 수 있어도 3시까지는 어렵다. 일단 적 타워가 성벽위에 있어서 견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자칫 잘못들어갔다가 몰살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꾸준히 병력을 모았다면 12시 점령이 끝나는대로 합류시켜서 3시를 공격하자. 궁병들이 적절하게 있다면 성벽을 올라가지 않아도 타워를 제거할 수 있다. 다른 팁은 성벽밖으로 적을 끌어내는 것인데 영웅 한 기로 살짝 적진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적들이 몰려나온다. 타워 범위 밖에서 섬멸하고 들어가면 훨씬 수월하게 가능하다. 그 시간즈음 해군 전력은 이미 적 선박들은 다 박살내고 거북선 한 기나 두 기 정도 남았을 것이다. 해본결과 도중 수리만 잘하면 다 살릴 수 있긴한데 수리를 하지않았다면 한 기로 적 조선소를 부수기는 힘들다. 적이 계속 수리를 하기 때문. 육군전력으로 쓸어버리자. 적기지를 파괴하면 적들의 해군전력이 생기고 우리쪽도 이순신장군의 함대가 나타난다. 충분히 제거가능하다. 또한 육군전력으로 배를 공격해서 더 빨리 제거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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