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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의 반격

제 16장 도쿠시마 정벌(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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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목표

 

1. 중앙 언덕에 소환소를 건설하라.

2. 적 진영을 섬멸하라

오프닝 이벤트

이여송, 이령. 두 장군은 도쿠시마로 가주시오. 이번에 공략할 도쿠시마에서는 우리 신무기의 화력을 시험해 볼 것이니 소환소를 먼저 건설해 주시오.

 

알겠습니다. 경략! 먼저 제공권을 확보하려는 것이군요.

 

장군들이 소환소를 건설하는데로 신무기를 보내겠소.

 

음 신무기라... 그 위력이 기대되는군요.

 

 

이벤트

자, 먼저 중앙의 언덕에 소환소를 건설합시다.

 

소환소가 지어지면 곧바로 신무기가 도착할 것이오. 서두릅시다.

 

 

공략포인트

이 미션은 실망을 많이 했다. 신무기라 하는놈이 너무약하다... 병력상대용은 아니고 공성병기쯤으로 생각해야 한다. 일단 시작은 9시에서 시작하고 적은 12시 3시 6시에 포진되어있다. 9시에서 6시로 바로가지는 못하고 무조건 3시를 거쳐 진행해야 갈 수 있다.(주작으로 수송하는 경우 빼고) 나는 시작하자마자 초반병력으로 중앙을 장악하고 소환소를 건설해 신무기 뇌격비조를 불렀는데 요놈들이 일점사하지 않고 적은 건물을 수리하니 결국 다 죽어버린다. 그전에 내가 초반병력을 보내보았는데 기지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는 만들 수 있지만 전멸. 일단 추천하는 것은 병력을 충분히 모으고 소환소를 건설하자. 다른 건 별다른 공략이 필요하지 않다. 병력을 모아 물량으로 3시를 부수고 6시를 섬멸하면된다. 아쉬운건 뇌격비조가 있었으면 좀 더 빨리 끝났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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