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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HOMM3

[에라시아의 부흥 켐페인5]국왕 폐하 만세 - 그리핀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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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폐하 만세 - 그리핀의 심장

캠페인 요약

에라시아의 전쟁은 데이자 왕국을 위한 가장 큰 사건이다. 이러한 대규모 전쟁으로 인해서, 우리는 언데드 군대를 무한정으로 수확할 수 있다. 우리는 오늘 휴식을 취하고, 내일이면 에라시아 침공을 개시할 것이다.

 

시나리오 목표

금제(압박)의 영혼을 스톤캐슬 마을로 이송. 

 

특이사항

금제(압박)의 영혼은 다음 시나리오로 이어짐

3달의 제한시간

난이도 보통

 

보너스

1) 죽음의 물결 스크롤을 가지고 시작

2) 흑기사 1을 가지고 시작

3) 해골 변환기를 가지고 시작

 

  우리의 원래 계획은 우리를 에라시아에서 몰아낸 자를 없애는 것이었지만,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우리는 예상치도 못했던 혜택을 입게 되었다. 지금 에라시아 전역에는 시체가 즐비하고, 이런 시기는 우리 네크로맨서들에게는 '수확의 계절'로 불린다. 캐서린 여왕은 강력한 적이다. 그녀가 이끄는 에라시아 군대를 격파하려면, 우리도 유능한 지휘관이 필요하다. 캐서린이 나이혼/이오폴 연합군과 전투중인 틈을 이용하여, 당신은 에라시아로 잠입하여 그리폰하트 왕의 무덤을 찾아내야 한다. 일단 무덤이 발견되면, 우리는 그리폰하트 왕을 리치로 부활시켜 조종할 것이다. 그가 우리 군대를 지휘하게 된다면, 그의 옛 영토는 우리의 차지가 될 것이다.

그리핀의 심장 전체지도

지상

지하 

*이번 시나리오는 맵이 작습니다.

 

 이벤트

아군 정보원에 의하면 그리폰하트 왕의 무덤은 에라시아의 북쪽 변경지역의 스톤캐슬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을 찾아내어 점령해서 왕의 시체를 부활시켜야 합니다.

금제(압박)의 영혼을 찾아내어 이를 스톤캐슬로 가져와야 합니다. 금제(압박)의 영혼은 왕의 시체를 부활시키는 의식에 꼭 필요한 물체이기 때문입니다. 단, 서둘러야 합니다. 영혼이 시체에서 떠나버리면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니까요.

 

공략포인트

예언자의 오두막에서 공평의 펜던트를 찾아달라고 한다. 가져다 주면 금제(압박)의 영혼을 준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기억의 펜던트를 찾아달라고 한다. 찾아다 주면 사악한 모래시계를 준다. 기억의 펜던트는 그 곳에서 더 내려가면 있다.

이곳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사악한 모래시계를 달라고하고 가져다 주면 공평의 펜던트를 준다.

공략

난이도는 보통인데 네크로폴리스 처음 시나리오라 그런지 어렵지 않다. 지도를 왔다갔다거리며 금제(압박)의 영혼을 찾아오는게 주 목적이다. 캐슬의 성이 하나 있지만 그다지 어렵지도 않은 상대. 우선 아군 성 근처에 있는 오두막에서 공평의 펜던트를 받는 퀘스트를 받고 북쪽을 향하면 관문 두개를 거쳐 내려오는 길이 있다. 내려가다 보면 그곳의 오두막에서 기억의 펜던트를 찾아달라고 하고 더 내려가면 기억의 펜던트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2번째 오두막에 가져다주면 사악한 모래시계를 주고 이제 지하 지도상에 마지막 오두막에 가서 사악한 모래시계를 공평의 펜던트로 교환, 다시금 처음 오두막에서 금제(압박)의 영혼으로 교환하자. 그 다음 스톤캐슬을 점령하면 게임은 끝난다.

  그리폰하트 왕을 부활시키기는 했지만, 빌마 왕에게는 불행이 닥쳐왔습니다. 그리폰하트 왕은 군대의 통수권과 왕좌를 차지해 버렸습니다. 그의 죽음의 군대에 대한 통솔력은 경이적입니다. 이는 우리의 침공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주들은 새로운 왕을 주시하면서 그의 약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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