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언의 탄생 - 페일로와 터윈
캠페인 요약
욕은 마법사가 되기 위해 브라카다 마법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몸 속에 흐르는 바바리언의 피는 그를 전사의 길로 이끌었군요. 욕은 크룰로드에 합류하라는 윈스턴 보라거스 공작의 제의를 받아들여 학교를 떠나기로 했군요. 불행히도, 브라카다의 마법사들은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그가 떠나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시나리오 목표
페일로와 터윈에게 천상의 기쁨 목걸이와 용맹의 사자방패를 전달.
특이사항
욕이 죽어서는 안된다.
21의 레벨 제한.
욕은 다음 시나리오에도 등장.
난이도 어려움(조정가능)
보너스
1) 용맹의 뱃지를 가지고 시작
2) 오우거 3을 가지고 시작
3) 오크 대장 8을 가지고 시작
나는 엔젤릭 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조각을 포기해 버렸다. 이제 나는 페일로라는 예언자의 오두막을 찾아내서 천상의 기쁨 목걸이와 용맹의 사자 방패를 건네주어야 한다. 이번 일은 그리 유쾌하지 않다. 에라시아 군대는 수많은 외부 군대가 자신들의 영토를 걸어다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페일로와 터윈 전체지도
지상
지하
이벤트
당신은 에라시아로 이동했지만, 페일로와 터윈을 아직 찾지 못했다. 유일한 단서라고는 그들이 지하 어딘가에 살고 있다는 농부의 말 뿐이었다.
4일째....
열여섯 번째 일기: 이번 퀘스트는 그리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페일로와 터윈이 사는 지하세계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 있는 수비대장의 텐트를 방문해야만 하니 말이다.
지하 통로로 내려간 뒤..
열일곱 번째 일기: 에라시아 군대가 예상보다 더 빨리 나를 공격했다. 하지만 나는 운이 좋은 것 같다. 나는 호수의 한가운데 동굴을 발견했고, 그 안에 어딘가에는 페일로와 터윈이 살고 있을테니 말이다.
공략포인트
팁
이 퀘스트 가드는 욕만이 지나갈 수 있다.
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는 천상의 환희의 목걸이와 용맹한 사자방패를 요구하고 용기의 펜던트를 준다.
공략
맵이 작아서 편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적이 빨리 치고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맵이다. 우선적으로 여느떄 처럼 초반에 병력을 군집시킨 뒤 내려가서 생산시설을 통해 병력을 증강시키자. 그리고 클랙스턴을 점령해 적과 대등한 위치에 서야 된다. 그다음 병력을 늘려가며 자원지를 마저 점령하고 어느정도 병력이 쌓였으면 배를 타고 반대편으로 진출하자. 주의할 점은 보조영웅이나 병력을 어느정도 남겨야 한다는 것인데 적이 단방향 포탈을 타고 날라오면 배로 돌아오기 전에 성이 점령당한다 조심해야한다. 넘어가서 차례로 적 성을 함락시키자. 안하고 해도 되는데 뒤가조금 껄끄럽다. 그리고 파란색 수비대장 텐트로 방문한 뒤 호수로 가서 지하 통로앞의 경계 수비대를 치워버리자. 호수에 내려가기 전에는 병력을 어느정도 갖추고 들어가야 한다. 대천사 무리 두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일단 보조 영웅으로 북상하면서 주력은 지하로 가서 대천사들을 치워버리고 녹색 수비대장 텐트를 방문, 북상한 보조영웅은 녹색 경계 수비대를 열고 붉은색 수비대장 텐트를 확보한다. 그다음 주력영웅을 예언자의 오두막을 막고있는 붉은색 경계 수비대를 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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