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모드 육손편]형주 공방전

 

육손편의 첫 전투 형주 공방전입니다. 형주 공방전은 이벤트가 있고 적 병력도 적어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상용전투로 가는 방법은 전격전이다. 육상을 이용해 뻗어나가자.

 

이쯤해서(강폭이 좁다) 강을 건넌다.

 

부사인이 있다.

 

그리고 적에게 발각됨과 동시에 관우가 몇턴뒤에 돌아올 것이다.

 

 

 

움직이다보면 시야가 밝아지고 미방도 보인다.

부사인이 우번을 공격함과 동시에 이벤트가 발생했다.

 

 

 

 

 

 

 

 

 

 

 

 

 

 

부사인이 오로 합류합니다. 이제 부사인부대로 미방에게 접근하면 됩니다.(저같은 경우는 미방이 부사인을 공격함)

 

 

 

 

 

 

 

 

 

 

 

 

미방도 오에 항복합니다.

 

이제 성으로 진격해 남은 적들을 전멸시키면 됩니다.

 

성채점령과 동시에 보급선 확보

 

진격중...

 

적들은 기습이나 교란으로 묶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괜히 때렸다가 관우가 오기전에 혼란이 풀려버리면 자기들 스스로 자폭(아군을 공격해서 데미지맞고 뻗음) 해버립니다.

 

유비의 원군... 관우가 도착했습니다.

 

 

 

 

 

병력차이 보이시나요? ㅎㄷㄷ 빨리 때려잡고 끝냅시다.

 

반준 전멸.

 

 

 

조루부대(네이밍 영 적응안되네요 ㅋㅋ) 전멸

 

 

 

 

 

 

 

 

이번에는 맥성 전투로 가는 방법입니다. 맥성전투는 강을 이용해 천천히 올라갑시다.

 

천천히(어차피 강을 타면 천천히 올라갑니다.)

 

성채에 도착하면 미방과 부사인은 이미 성으로 돌아간 상태라 비어있습니다. 점령!

 

 

 

성에 도착하면 슬슬 적들이 보이네요!

 

되도록 미방과 부사인은 건들지 말고(건들이더라도 상관은 없음) 반준과 조루에게 기습을 사용합니다.

 

이제야 발견되는 군요. 이제 관우가 오기 전에 적들을 전멸시켜야 합니다.

 

 

 

조루부대 전멸..(ㅡㅡ)

 

우번과 부사인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오로 합류. 그리고 미방이 부사인 바로 옆에있어서 연달아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미방이 오로 합류합니다.

 

남은 반준부대를 공격해 제거합니다.

 

반준부대 전멸.

 

 

 

 

이번 판은 사실상 난이도는 최하라고 평가해도 됩니다. 다만 분기로 갈릴때 어떻게 움직여야 할 지가 중요합니다. 상용 전투로 가려면 속전속결로 성채에 도달해 적에게 발각당하고 미방, 부사인을 얻어 성으로 진격하는 것이라면 맥성 전투로 가려면 천천히 올라가 비워진 성채를 장악하고 성으로 진격 적들을 단기간에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