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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성쪽으로 퇴각합니다.
퇴각중...
왕보가 비어진 성채를 점령하는군요.
이때 서황이 원군으로 옵니다.
서황은 조조군의 진격을 막아줄 겁니다. 그사이 부대 하나를 빼서 적 본진을 점령하러 갑니다.
서황부대의 전멸...
일정 거리가 되면 강행을 써서 본진으로 달립니다.
아군은 산맥위에서 대기하고 있고 그사이 제갈근이 도착합니다.
맹달이 미쳐서 일기토를 거네요.
제거합니다.
기습으로 혼란을 걸은 왕보부대도 제거합니다.
이렇게 산맥에서 싸우게되면 올라오지 못하는 적들은 우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벌 수 있고 먼저 산맥의 적들을 처리하고 우회한 적들을 제압하면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관평과 여몽의 일기토.(이벤트가 아니라 제가 걸었습니다.)
제거완료!
산은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완료되었군요.
유봉부대 전멸.
우회한 요화, 주창, 관우 부대가 등장했습니다. 이제 이들만 막아주면 됩니다.
마량부대 전멸.
평지가 아닌 숲지대는 돌격의 성공률이 극악입니다. 주태는 기습 스킬이없어서 그냥 막타만치다가 죽어버렸습니다.
팁으로 은근히 궁수의 질풍 전법이 의외로 잘 들어갔습니다. 오나라 장수가 구려서인지 기습은 들어가도 혼란이나 공황은 안떴는데 질풍한방 맞으면 혼란상태로 가버립니다.
장흠부대 전멸 ㅜ
요화가 얼마남지 않아놓고 일기토를 거네요. 거절.
요화부대 전멸.
관우를 두들기다보면 병력이 작아져서 퇴각합니다. 아마도 10턴을 남기고 일정 규모 이하의 부대를 유지하면 퇴각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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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략은 성채를 지키면서 싸우는 전략입니다. 위 서릉 전투 분기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성채 중심으로 병력을 옮깁니다. 그리고 강에서 적을 상대하려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것이 아군이 육지에 있지만 데미지는 500정도 더먹더라구요. 적 사기가 100에 달해서 그렇습니다 ㅜ..
오나라 장수들은 기습 전법 가진 애들이 많아서 삼림이나 산에서 싸우는게 매우 좋을 듯 합니다.
적들을 하나 둘 상대하다 보면...
어느정도 적이 넘어왔을 때 필요없는 병력하나를 강행으로 강을 넘겨서 적 본진을 향해 달립니다.
이때 조조의 원군으로 서황이 왔네요.
여몽이 강행을 쓴건 맹달을 퇴각시키기 위함입니다. 맹달과 전투를 한번하면 이벤트 후 퇴각합니다.
맹달의 퇴각.
주창에게 일기토를 겁니다.(이벤트 아니에요.)
주창의 전멸.
다시금 여몽으로 유봉에게 접근합니다.
유봉의 퇴각.
이제 병력은 어느정도 비슷해 졌습니다. 일점사로 하나하나씩 제압해야 합니다.
때마침 본진에 도착한 마충.
기습을 충실하게 사용하면서 플레이하세요. 그리고 삼림을 기어나온 부대들은 주태로 돌격을 먹이면 잘먹힙니다.
때로는 강행도 이용하면서 적들을 공격합니다.(보통 중대한 기회일때, 혼란이나 공황)
역시.. 중대한 기회일때..
공황상태 병력은 일점사를 먹이는 중입니다.
관우가 우회하기 시작합니다.
14302의 관우와 서황이 만나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촉군 사기가 떨어집니다.
반장부대 전멸 ㅜ
제갈근의 원군이 옵니다.
한당부대 전멸.
관평부대의 전멸.
이제 슬슬 관평을 때리던 기마병들을 움직여 적들을 상대하겠습니다.
마량부대 전멸.
왕보부대 전멸.
1055는 육손인데 많이 얻어맞고 저런병력을... 그래서 이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화부대 전멸.
관우만 남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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