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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9

[도전스토리 인정의장]적벽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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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목표 

 

공략

손권편인 인정의 장 첫번째 스테이지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초반에 조건만 맞춰주시면 상당히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분기가 갈리는 것은 관우가 강릉에 도착해서 화용도 이벤트가 뜨느냐 마느냐가 중요합니다.

 

1. 공통

 시작하면 구강항의 모든 병력을 육구항으로 보냅니다.(장수들 포함) 그리고 시상에서는 징병과 훈련을 해주시고 보물을 얻으시려면 고창진으로 향해주세요.(병력1로) 그 다음 1턴이 종료되면 시상의 병력들도 육구항으로 보냅니다. 2턴이 종료되면 육구항은 점령된 상태고 태반의 병력이 육구항에 들어와 있을 겁니다.

 

2. 합비전투 분기.

 합비전투로 가려면 조조의 수군을 상대하는 병력비중을 줄이고 양양성으로 향해야 합니다. 일단 노병 특기가 있는 장수, 정란 특기가 있는 장수 전부를(황개 제외) 양양성 앞 항구인 한진항으로 몽충을 이용해 보냅니다. 병력은 5만~6만 절반정도 쥐어 보냅시다. 그리고 나머지는 투함으로 해서 조조군을 격파합니다. 어차피 황개와 조조군이 만나면 무진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손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그사이 한진항에 도착한 병력들은 추행진으로 기병, 궁기 특성을 가진 부대 하나와 나머지는 전부 정란으로 공격합니다. 공격하다보면 하후연이 원군으로 달려오는데 그냥 제압하기 쉽습니다. 그시점에 수군에서는 마지막남은 조조를 공격하고 있을 겁니다. 조조는 최대한 늦게 잡는것이 포인트인데 조조가 전멸하면 관우군이 등장해 그때부터 강릉항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므로 조조를 늦게 잡으면 서 양양성을 함락시키는게 중요합니다.

 

3. 강릉 침공전 분기.

 이분기는 합비전투 분기보다 쉽습니다. 전 병력을 조조의 군대를 상대하는데 사용하시면 단 시간내에 적의 수군이 격파될 것이고 그때 관우의 병력이 등장해 강릉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남으니 우리의 군대도 강릉으로 보내 즐기면서 게임하다보면 알아서 클리어됩니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강릉 침공전 분기 플레이 보기

 

 

합비 전투 분기 플레이 보기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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