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스토리 패왕의장]관도전투

 

 

 

게임 목표   

 

공략

조조편인 패왕의 장 역사 시나리오 분기 관도 전투입니다. 역사대로 유비대 원소 그리고 조조가 맞붙습니다. 단 관우는 유비측에가있네요;;. 대전략은 이렇습니다. 유비군은 동아항구에서 막는다. 관도항은 원소군에게 내어주고 원소군의 모든 병력을 흡수한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면 인사이동을 시작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단의 공략링크를 참조하세요. 그리고 관도항의 병력을 모조리 복양으로 옮깁니다. 이제 모든 성의 징병과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합니다.(언급안하겠습니다.) 1턴이 지나면 고람과 고간이 관도항을 점령하고 육지를 밟게되고 이제 하후연, 하후돈, 조인 등 1만씩 군세를 갖춰서 공격을 가합니다. 관도항이 빼앗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원소의 병력들이 때거지로 내려옵니다. 아무튼 최대한 원소가 내려오기 전에 고람과 고간을 제압해야 좋습니다. 고람과 고간을 제압후 성에 한번 들어갔다가(부상병을 성에 인계) 다시금 원소 세력들과 일전을 벌입니다. 간혹 동아항구 병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복양에서 5천정도 지원해주세요. 그다음 적들을 모조리 제압하고 정비에 들어갑니다.(허저와 장합은 일기토이벤트가 있는듯 합니다. 장합의 합류) 하나씩 관도항, 백마항을 제압하고 백마항에 모든 병력을 집결시킵니다. 그러면 10만의 넘는 군세가 모이는데 이를 모조리 업에다가 투하합니다. 2~3턴 길어도 4턴안에는 업이 점령됩니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관도 전투 플레이 보기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

 

화북 최종결전에는 우길이벤트가 나왔는데 관도전투에는 나오지 않더군요. 알아보니 보물을 모으면 한번만 볼 수 있답니다. 다시금 우길이벤트를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 먹어야 되요. 하지만 클리어하지 않고 보물있는 자리만 점령하고 꺼도 우길 이벤트가 나온다고 하니 관도전투가 어려우신 분들은 우길의 도움을 받아 클리어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