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목표
공략
손권편인 인정의 장 합비전투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병력배분만 잘 해주시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분기의 갈림은 태사자가 이벤트로 사망하느냐 아니냐가 중점입니다.
1. 공통
시작하면 말릉의 모든 병력을 6만대 2만으로 나눠 부릉항과 곡아항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태사자의 병력은 오강항을 제압하도록 하세요. 1턴이 끝나면 부릉항의 병력을 나눠야 하는데 보물을 얻을 거면 4만을 방어병력으로 쓰고 그냥 공성만 진행하시려면 3만 을 오강항으로 보냅니다. 주유를 필두로한 제사특기 장수들을 보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제 한턴이 더 지나면 장료와 이전의 부대가 어느정도 도착했을 것입니다. 전원 투함으로 배치해 적들을 상대하세요.
2. 양양 침공전 분기.
양양 침공전은 태사자가 죽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태사자만 2천의 병력을 주어 합비성채로 보냅니다. 그럼 이벤트가 발생하고 태사자는 사망... 그다음 합비성채는 5천의 병력이니 쉽게 점령가능합니다. 그다음은 수춘을 공격하시면 됩니다.
3. 강하 전투 분기
강하 전투는 태사자가 죽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태사자 단독 부대는 절대 불가합니다. 일단 다른 부대를 보내 복병이벤트를 본 다음 태사자의 병력을 보냅시다. 이렇게 되면 합비성채는 2만의 군대로 변하고 합비를 깨면 그다음은 수춘을 점령하도록 합시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사실 먼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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