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목표
공략
유비편인 충의의 장 양양 최종결전 입니다. 양양 최종결전은 유비, 관우의 부대가 가세하기 때문에(이벤트도 있고)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위험 부담을 안고 공격 일변도로 나간다면 단기전도 가능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면 유비와 관우의 죽음의 군대가 원군으로 출발합니다. 유비는 양양, 관우는 강릉을 노리고 있지요. 일단 한창진에서 위연을 영안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장수와 병력을 사이좋게 반씩 나눠서 융중항을 공격합시다.(장사진) 2턴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도와 자동에서는 영안으로 수송을 해줍니다. 영안에서는 제갈량과 노병 무장들을 갖춰 병력을 꽉꽉 채워 강릉으로 보냅시다. 대신 서성과 손권과 안부딫히게 약간 우회해줍니다. 다음턴이 돌아오면 위연과 나머지 무장들로 어린진을 갖춰 서성에게 공격갑시다. 어차피 이벤트로 인해 적들이 혼란에 빠진다 해도 가는데 2턴정도 걸리기때문에 이미 가면 풀리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위연 군대는 서성의 영안행을 막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2턴이 끝나면 융중항은 점령된 상태일 것입니다. 이때 융중항에서 아까와 같이 병력과 장수를 나눠 정란을 장착 양양을 공격해줍니다. 또한 강릉에서도 원군이 오는 죽시 정란부대를 하나 더 갖춰 강릉으로 공격갑시다. 양양은 처음에 적들이 유비를 공격하러 다 빠져나오는데 공격하다보면 다시 되돌아갑니다. 이때 유비가 양양을 때리면 적은 혼란에 빠지니 이 틈을 타서 점령을 해버립니다.(제일 간단함)
강릉은 조금 난해할 수도 있습니다. 정란부대만 갖춰져 있으니 적들의 공격에 녹아내릴 가능성도 있지만... 관우가 있고 아군의 정란이 병력에서 우위에 있다보니 적들이 다시금 성에 들어갑니다. 그때부터는 가만있어도 이기는 상황이니 걱정하지 말고 턴만 넘깁시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역사상 맞지는 않지만 그나마 역사같은 오가 남만의 반란을 획책했고 유비가 죽은 시나리오기 때문에 이릉 전투2를 파란색으로 지정했습니다.)
한왕실 재흥전이 어렵다고 해서 좌자이벤트를 한왕실 재흥전에 사용했습니다. 다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다시금 3개의 보물을 모아오시면 다른 스테이지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클리어 안하시고 보물먹고 바로 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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