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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9

[도전스토리 무용의장]업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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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목표 

 

공략

여포편인 무용의 장 업 쟁탈전 입니다. 업 쟁탈전은 소모전으로 가시면 무조건 불리하며 약간 꼼수를 쓰셔야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시작하면 일단 진궁으로 여상에게 교란을 걸어 줍시다. 이 교란으로 여상의 걸음은 늦춰지게 되고 이로인해 업의 적들은 여상을 잡는다고 업성에서 거리가 멀어집니다. 이를 통해 여포와 장료의 궁기무장들은 업성을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란 후 여포 2만 추행 비사를 장착후 백마항으로 진격, 장료 및 2명의 궁기무장 추행 기사를 장착후 백마항으로 진격합니다. 원희는 잔존 병력을 데리고 바로옆 고당항으로 갑니다.

 다음턴에는 고당항이 점령된 상태고 이제 원희는 병력을 모두 이끌고 업과 남피 사이의 다리에 진을 칩니다. 이는 업에서 퇴각하는 적들을 맞아들이기 위한 진입니다. 여포가 업에 가까워 졌을때 업을 향해 공격해 줍시다. 이미 원상과 그 휘하 부대는 앞으로 많이 나왔고 적들과 엉켜있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업성을 점령합니다. 또한 평원에서는 1턴부터 꾸준히 징병후 병력이 모이면 낙릉항을 점령합시다. 나중에 정란을 한번에 보내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남은 무장들은 업성으로 보내 징병을 실시해 주시고 여포의 돌격 부대를 구성 남아있는 원담의 잔존병력을 제거합니다.

 업에서 어느정도 징병이 완료되면 (2만 1.5 1.5 해서 5만정도 추천) 이들을 계교진으로 보냅니다. 저는 바로 남피를 공략하면 적들이 튀어나와서 계교진을 끼고 상대하려고 했는데 나오지 않더라구요. 계교진에서 정비한 후 출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듯 합니다. 계교진에 도착하면 여포는 그대로 2만에 추행 비사로 해주시고 나머지는 돌격 장착 그리고 정란2부대를 파견해 남피를 공격하도록 합시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업 쟁탈전 플레이 보기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여포는 아에 탈출하는 것부터가 가상이라 가상시나리오로 설정했습니다.)

 

 

금상감항아리는 고당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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