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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삼국지9

[도전스토리 무용의장]건업 최종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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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목표 

 

공략

여포편인 무용의 장 건업 최종결전 입니다. 건업 최종결전은 유비와 손권이 한 편이고 병력차가 상당하지만 꼼수를 통해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시작하면 오강항과 수춘에 여포세력이 있고 심양항, 여강에 유비세력이 있습니다. 유비는 여강에서 관우가 수춘을 향해 공격하려고 출진한 상태죠. 일단 시작하면 오강항의 여포에게 최대병력에 돌격을 착용 관우를 떄리러갑시다. 나머지 수춘, 오강항 잔존병력들은 수비병력만 남긴채(오강항은 수비병력 필요없음) 심양항으로 추행진에 기사, 주사를 장착한채 공격해 주세요. 몇턴이 지나지 않아 관우부대는 박살이나고 이러한 관우부대를 돕기위한 유비병력또한 박살납니다. 심양항은 그사이 점령되고 심양항이 점령되었으면 바로 여강으로 정란을 사용해 공략합시다. 여강이 점령되는 사이 수춘의 병력들은 오강항으로 이동 여포군도 오강항으로 이동시켜주세요. 약간의 훈련을 시키는 동시에 여강이 점령되면 여강에서 징병을 해주고 여강의 모든 병력은 심양항에 집결시킵니다.

 이제 심양항에서 구강항에 공격을 들어갑니다. 대충 수군특기 좋은 애 있으면 좋은 배를 달아주고 구강항을 약간 우회해서 공격합시다. 대충 28일넘게 걸리게 설정하세요. 전병력을 다 보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턴에 부릉항과 건업에서 병력이 튀어나와 구강항을 구원하기 위해 갑니다. 그때 바로 다시 심양항으로 귀환하세요. 나온 병력들은 이미 구강항에 입성하기 위한 병력이기에 아군이 들어간다 해도 무조건 구강항에 진입합니다. 병력들이 중간쯤갔을 때 오강항에서는 파양항을 목표로 공격하고 부릉항 옆을 지나도록 중계점을 설정합니다. 이제 부릉항 옆을 지날쯤 바로 부릉항을 공격해서 병력이 0명인 부릉항을 장악합시다. 오강항의 모든 장수들과 병력은 부릉항에 옮기고 심양항에서는 오강항까지는 장사진이동 그리고 오강항에서 다시 부릉항으로 이동합시다.

 부릉항에 어느정도 집결된 상태면 여포와 장료의 궁기부대를 구성해 건업을 공격하게 하고 나머지는 정란으로 건업을 공격시켜줍니다. 공격하면 옆 곡아항에서 적 병력들이 몰려나와 건업으로 들어가는데... 막기는 힘듭니다. 허보도 힘든데 한턴이면 바로 성 밑까지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걸리고 보통 성안으로 진입하지요. 그냥 성안에 넣어버리고 압도적인 병력을 이용해 공성을 치뤄 점령합시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건업 최종결전 플레이 보기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여포는 아에 탈출하는 것부터가 가상이라 가상시나리오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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