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캠페인 저주 받은 길] 제1장 잿더미를 넘어서...

 

    등장인물  

아서스, 타이콘다리우스

 

 퀘스트 

 

메인 퀘스트   

 애콜라이트를 구출하십시오.

- 애콜라이트들 20 유닛을 구출하십시오.

- 아서스는 생존해야 합니다.

컬트 오브 더 댐드의 애콜라이트들이 현지 사람들 사이에 일반인의 모습으로 은둔해 있습니다. 현지 경계병들의 눈을 피해 애콜라이트들을 구하십시오.

 선택 퀘스트

묘지를 찾으십시오.

- 아서스를 묘지로 데려가십시오.

- 아서스는 생존해야 합니다.

최근에 죽은 시신들이 모지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묘지로 가면 죽은 시신들이 리치 왕의 이름으로 일어날 것 입니다.

 

대사

 오프닝 이벤트

아서스가 죽인 말가니스 처럼 생겼지만 색깔만 다른 드레드로드가 언덕위에 서있다.

말가니스! 네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모르지만 널 다시 내 손으로!!

진정하시오. 아서스 왕자. 난 타이콘다리우스입니다. 말가니스와 마찬가지로 나는 드레드 로드이긴 하지만 당신의 적은 아니오. 사실은 당신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오.

날 축하해주는건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세상을 스콜지의 손에 넘기는 첫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소. 리치 왕은 당신의 열정에 만족해하시오.

그렇소 그의 이름으로 사랑하던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을 망쳐버렸지만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소. 수치심도 동정심도 남아있지 않소.

당신이 지니고 있는 검은 리치 왕이 만든 영원을 빨아들이는 검이오. 그 검의 첫 제물이 바로 당신이오.

흠 그렇다면 영혼없이 살아가는 수 밖에... 리치 왕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오?

컬트 오브 더 댐드를 다시 집결시키시오. 많은 애콜라이트들이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소. 그들을 모으면 추가적인 지시를 내리겠소.

엔딩 이벤트

20명의 애콜라이트를 모운 아서스 다시금 드레드 로드와 언덕에서 조우했다.

잘했소. 데스 나이트. 컬트 오브 뎀드가 거의 다 모였소.

로데론은 벌써 잿더미로 변했소. 그런데 컬트 오브 댐드가 무슨 소용이오?

그들이 당신의 다음 임무를 도울 것이오.

저건 뭐지?

안돌할로 가서 애콜라이트들의 전 주인이었던 네크로맨서 켈투자드의 시신을 수습하시오.

공략포인트

정찰과 도망가는 시민만 잘 제거하면 쉬운맵. 애콜라이트 20명을 모으는게 목적이며 도망가는 시민들을 놓치면 근방에 있는 병사들을 데리고 오니 조심하자. 병사를 데리고 왔다고 해도 일정거리 이상 도망가면 다시 원래대로 가니 상대하기 힘든 적이면 도망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