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등장인물
아네데론,
타이콘다리우스,
메피스트로스
대사
모든 일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인가? 타이콘다리우스? 아키몬드 주인님께서 스콜지에 대한 보고를 원하시네.
리치 왕의 젊은 데스 나이트가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네. 너무 완벽할 정도로... 그래서 네쥴이 그의 새로운 전사를 위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네.
인간은 끝내 아무것도 아니라네. 네쥴이 감히 우리의 오랜 숙원에 흠집을 내려하지 못할거야.
우리가 신경써야하는 건 오직 스콜지가 그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뿐이네. 우리가 상황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다면 아키몬드님께서 친히 우리를 벌하실테니...
날 믿게. 형제여. 리치 왕도 그의 언데드족 수하들도 결코 버닝 리전의 재림을 막을 순 없을 것이니까!
확실히 그런 일은 없도록하세. 아키몬드 주인님은 결코 실패를 용서치 않으실테니까.
막간은 이벤트 캠페인으로 전투가 없습니다.
반응형
'게임 > 워크래프트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데드 캠페인 저주 받은 길] 제4장 3개의 달의 열쇠 (0) | 2015.11.10 |
---|---|
[언데드 캠페인 저주 받은 길] 제3장 영원의 왕국 속으로 (0) | 2015.11.10 |
[언데드 캠페인 저주 받은 길] 제2장 켈투자드의 유골 (0) | 2015.11.10 |
[언데드 캠페인 저주 받은 길] 제1장 잿더미를 넘어서... (0) | 2015.11.10 |
[휴먼 캠페인 로데론의 붕괴] 제9장 프로스트모어 (1) | 201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