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에 사이트 등록하기
홈페이지 혹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을 때 외부 유입을 기대한다면 자신의 사이트를 검색등록을 해주는 것이 좋다.
티스토리 이용시 공통사항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검색엔진들인 구글(Google), 다음(Daum), 네이버(Naver), 빙(Bing)에 검색등록을 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구글(Google)
구글 웹마스터 도구 : https://www.google.com/webmasters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구글 계정이 필요하다. 그런데 스마트폰 쓰면 구글 계정 하나씩은 있으므로 생성과정은 생략한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들어가면 서치 콘솔(Search Console)이라는 것이 있다.
서치 콘솔에 들어오면 속성 추가를 눌러서 속성 유형을 선택한다.
자신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면 도메인을 블로그의 경우에는 URL 접두어를 선택한다.
원하는 속성 유형을 선택한 후 도메인 혹은 URL을 입력하고 계속 진행한다.
다음 절차는 소유권 확인으로 해당 사이트가 자신이 운영하는 것인지 확인하는 절차다.
웹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면 HTML 파일 업로드를 사용하고 블로그의 경우에는 그 방법이 안되기 떄문에 HTML 태그를 선택한다.
HTML 태그를 누르면 메타태그가 제공되는데 이를 복사하여 HTML 편집의 <head> 와 </head> 사이에 붙여넣기 한 뒤 완료를 눌러 소유권을 확인받으면 된다.
티스토리의 HTML 편집의 경우 글 상단에 공통사항을 확인부탁드립니다.
2. 다음(Daum)
다음 검색등록 :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다음의 경우 웹마스터 도구가 따로 없고 해당 검색등록 페이지에 접속해 등록만 해주면 된다.
등록창에서 유형선택(사이트 검색, 사이트 검색 + 지역정보, 지역정보, 블로그 등록) 후 URL을 입력하여 내 사이트를 등록하자.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검색이 등록되니 굳이 할 필요가 없다.
3. 네이버(Naver)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 https://webmastertool.naver.com/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네이버 계정이 필요하다. 네이버 계정 또한 대부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생성과정을 생략한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들어가면 우상단 메뉴에 있는 로그인을 하자.
로그인 후 웹마스터도구에 진입한 상태이다.
사이트 추가에 자신의 페이지 주소를 붙여넣기 한다.
네이버 또한 소유권 확인을 거친다.
자체 사이트의 경우 HTML 파일 업로드를 블로그의 경우 HTML 태그를 선택한다.
HTML 태그를 누르면 메타태그가 제공되는데 이를 복사하여 HTML 편집의 <head> 와 </head> 사이에 붙여넣기 한 뒤 완료를 눌러 소유권을 확인받으면 된다.
4. 빙(Bing)
빙 웹마스터 도구 : https://www.bing.com/toolbox/webmaster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계정 중 하나가 필요하다.
로그인을 하면 웹 마스터 도구에 진입하는데 사이트 URL를 입력하는 방식이나 사이트 추가를 눌러 추가를 하면 된다.
사이트 추가의 경우 URL을 직접 입력하고 추가를 누른다.
정상적으로 있는 사이트인지 확인되면 소유권 확인 절차를 거친다.
자체 사이트의 경우 옵션1 : 웹 서버에 XML 파일 넣기를 블로그의 경우 옵션2 : HTML 태그를 선택한다.
HTML 태그의 경우 메타태그가 제공되는데 이를 복사하여 HTML 편집의 <head> 와 </head> 사이에 붙여넣기 한 뒤 완료를 눌러 소유권을 확인받으면 된다.
이로써 4개의 검색엔진에 자신의 사이트를 등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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