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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워크래프트3

[나이트 엘프 캠페인 영원의 종결] 제6장 화염과 비탄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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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일리단 스톰레이지, 아서스, 일리단 스톰레이지(데몬화),

퓨리언 스톰레이지, 티란데 위스퍼윈드

 

  퀘스트  

 메인 퀘스트  

 굴단의 해골

- 굴단의 해골을 지키는 디몬 게이트를 파괴하십시오

- 일리단을 굴단의 해골로 데려가십시오

당신은 디몬들에게서 굴단의 해골을 빼앗아야 합니다. 굴단의 해골을 숲의 타락의 근원이며 막강한 타이콘다리우스의 힘을 증폭시켜주는 원천입니다.

 

타리콘다리우스를 제거하십시오

- 타이콘다리우스를 제거하십시오

언데드 스콜지를 막고 디몬의 계획을 무산 시키려면 드레드 로드 타이콘다리우스를 제거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증폭된 힘으로 그를 영원히 없애버려야 합니다.

 

 대사

오프닝 이벤트

일 만년만에 겨우 풀려났는데 나의 친형은 내가 악당이라고 나를 생각하고 있다니! 내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 내가 디몬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지!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디몬 헌터? 확실히 자네의 의지는 자네만의 것인가?

너에게선 지울 수 없는 피비린내가 나는구나. 나에게 다가온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사양하지 않겠다. 우리가 싸울수록 우리의 힘이 같은 근원에서 나왔다는 것을 느끼게 될테니.

정말 오랜만에 즐길만한 싸움을 하는 놈을 만났군! 이제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어떠냐.

언데드 부대를 지휘하는 드레드 로드 타이콘다리우스는 굴단의 해골이라는 강력한 워록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지.

그 굴단의 해골 때문에 이 숲이 이렇게 타락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그것을 훔치길 바라고 있군. 그런데 무슨 이유때문이지?

그냥 내가 타이콘다리우스를 좀 싫어한다고 해두지. 그리고 내가 섬기는 주인님께서도 버닝 리전이 쓰러지면 좋고...

흠... 그런데 네가 하는 말을 내가 어떻게 다 믿을 수 있겠나?

내 주군께선 모든 걸 아신다네. 디몬 헌터여. 자네가 일생을 통해 오직 강력한 힘만을 추구했다는 것도 알고 계시네. 이제 그 진정한 힘이 바로 눈앞에 있네! 기회를 잡게! 그러면 적들도 무너지게 될거네.

 

이벤트

이제 더 이상 디몬들이 숲을 타락시키지 못할 것이다. 내가 이 굴단의 해골을 파괴하여 그 안의 힘을 내것으로 만든다면 아키몬드의 어떤 전사보다 더 강력하게 될것이다!

오.. 이제 이 힘은 내것이다!

 

굴단의 해골의 힘을 흡수한 일리단의 모습이 데몬화되었다.

 

난 이제 완벽한 전사로 다시 태어났다.

 

엔딩 이벤트

더러운 디몬! 내 동생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퓨리언. 난 일리단이오. 난 이렇게 변했다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이런 일이! 일리단  어떻게 된거에요?

언데드의 지도자는 제거되었고 시간이 흐르면 숲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야.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결국 네 영혼을 팔아버리고 말았군. 이제부터 넌 내 동생이 아니다! 당장 이 곳에서 사라져! 다시는 우리의 땅에 발을 들여놓지 마라!

형의 마음이 그렇다면...

숲을 떠나는 일리단.

 

공략포인트

3시와 9시에 타락한 나이트 엘프의 기지가 있고 11시 부근에 굴단의 해골이 있다. 우선적으로 병력을 모아 3시와 9시 나이트 엘프를 제거 할 것을 추천한다. 각기 만렙의 보스들이 있지만 어렵지는 않다. 정찰한다고 1시로 가지는 말자 타이콘다리우스는 지금의 힘으로 사냥하기도 힘들고 워낙 강한 유닛들이 주변에 포진되있어서 개죽음이 될것이 뻔하다. 3시와 9시를 밀었으면 11시로가서 굴단의 해골을 손에넣자. 무작정 들이쳐 디몬게이트만 부수고 일리단만 그근처에 있으면 11시 상황은 끝난다. 그다음 병력을 충분히 모은 다음 데몬화 된 일리단과 함께 1시로 진격하자. 어렵지 않게 타이콘다리우스를 상대할 수 있다. 다른 유닛으로 몸빵을 주고 일리단으로 열심히 공격한다면 쉽게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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