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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의 반격

제 12장 기타규슈 정벌(조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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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목표

 

1. 남쪽과 서쪽의 섬을 장악하라(유성룡, 이순신은 살아야 한다).

2. 적을 섬멸하라.

 

오프닝 이벤트

아시다시피 이번 기타규슈성 공략부터는 명군과 공동작전을 수행을 할 것이오.

 

명이 참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조선을 도운 후, 우리가 일본 정벌에 성공하면, 생색을 내고 전후 처리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쨌거나 임진년에 우리를 위해 원병을 보내준 명의 제의를 거절할 수는 없는 일이오. 명의 지원군이 오기 전에 기타규슈를 점령하여 대조선군의 기개를 보여줍시다.

 

 

대감! 일단은 의병들을 동원하여 강력한 방어진을 세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망루와 건물에 의병을 투입하여 좀 더 강한 진지를 구축합시다.

 

이장군 말씀이 맞소, 먼저 망루에 의병을 넣고 이외의 건물에도 의병을 투입하여, 진영을 강력하게 구축합시다. 어서 의병을 움직이시오.

 

 

이벤트

여기 이여송이 왔다!

 

드디어 명군이 도착했다. 자,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마라.

 

공략포인트

조금 애먹였던 미션이다. 우선 시작하면 12시에 우리 기지가 있고 9시섬 6시섬 에 적 멀티가 3시섬에 적 본진이 있다. 시작과 동시에 의병들을 망루나 건물에 넣어 방비를 해주고 초반병력들을 망루 주변에 배치해 적 배들을 공격에 대비하자. 그리고 조선소가 두개 있는데 그곳에서 다른 배도 괜찮지만 나는 거북선 위주로 해서 6척을 뽑아 해안을 돌며 적 배들과 조선소들을 다 박살냈고 그와 동시에 마지막 거북선이 나오는 순간 수송선을 계속 양산하였다. 그리고 수송선이 나오면 초반병력들을 수송선에 태워 9시와 6시의 적진을 부숴버리자. 그리 어려울 건 없다. 6시를 부시면 명의 원군이 오는데 그냥 녹아내린다. 신경쓰지 말자. 그리고 문제가 3시 본진인데 쉽사리갔다가 전멸만 당하고 온다. 그러니 병력을 충분히 모우자 멀티가 3곳이나 되니 장수들은 시장에서 장비를 구입해 맞춰주고 병력들은 천자총통과 갑사 승려 등 강력한 유닛들 위주로 생산하자. 나는 3번의 공격을 갔는데 처음엔 수송선 6대 분량의 병력 두번째는 8대 세번째는 10대를 들어갔다. 그리고 초반에는 천자총통보다는 병력위주 두번째부터 천자총통을 많이 가져갔다. 여기도 성벽만 뚫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맵이다. 적의 세이쇼오와 짜증나게하는 영웅들 먼저 학살하고 진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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