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모드 조조편]분기2 가맹관 전투

 

양평관 전투로 부터 이어온 가맹관 전투 분기입니다. 가맹관 전투는 유비측보다 병력이 적지만 이벤트가 풍부하기 때문에 충분히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기마병들은 시야만큼만 움직이고 보병들은 기마병을 뒤따릅시다.

 

 그러다 황충이 달려와서 장합에게 돌격을 시전하더군요... 맞고나서 이벤트가 떴습니다.

 

 

 

 

 여기서 실력은 나이와는 상관없다!를 선택하시면 황충은 혼란에 빠집니다.

 

 

 

 이제 두들겨 줍시다.

 

 뇌동에게는 일기토가 제격입니다.

 

 

 둘러싸고 황충만을 때립니다. 나머지 병력들은 더이상 진입을 못하게 협곡을 장악하세요.

 

 뇌동과의 일기토

 

 

 

 

 이벤트로 진행되는 것이라 무조건 승리합니다.

 

 이제 남은 적들을 처리합시다. 보시면 보병은 산위에 올라서 황충을 때리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진행하시면 빨리 깎을 수 는 있지만 적의 낙석에 한방에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합시다.

 

 

 때마침 도착하는 원군

 

 황충 ㅂㅂ2..

 

 

 

 

 슬슬 정리가 다 되어 갑니다.

 

 

 그때 도착한 촉의 원군.

 

 

 

 원군이 도달하기전에 전장을 정리하고 장비를 제거해야 합니다.

 

 

 장비에게는 조조의 교란으로 혼란상태를 만든 뒤 둘러싸고 막타를 막 때립시다.

 

 상황정리 완료. 이제 장비를 향해 ㄱㄱ

 

 원군들이 도달하기 시작햇습니다. 장비의 체력은 11622... 빨리 잡아야 겠죠.

 

 장비를 둘러싸고 치고있는 상태입니다.

 

 

 

 

 

 

 

 연의에 있는 이벤트죠? 발동상황이 장비가 혼란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합과 인접하면 발생하는 듯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발생하고 장비의 계략에 빠지지 않으면 장비는 혼란에 빠집니다.

 

 

 전멸완료!

 

 

 

 

 

 

이번 스테이지는 혼란 및 일기토 이벤트가 많아 쉽게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일단 적의 원군은 최대한 배제한채 정규군만을 상대하도록 하시고 다른 부대들을 최대한 빨리제거 장비를 몰아서 잡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벤트는 장합과 황충과의 만남에서 2번째 선택지 나이와 상관없다를 선택하셔서 혼란을 주시고 뇌동과의 일기토 이벤트로 뇌동부대를 제거하시고 마지막으로 장비와 만나서 적의 함정에 빠지지않는 선택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대충 술에취에있으니 기습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실제로 연의에서도 그랬다가 장합이 탈탈털렸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