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모드 육손편]분기1-1-1 강릉 전투

 

육손편의 서릉 전투를 지나 강릉 전투 입니다. 강릉 전투는 오나라군의 유리한 지형이 삼림에서 싸운다면 가볍게 필승할 수 있습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배치를 기습보유 무장들은 삼림에 넣어두고 난격, 돌격 무장들은 근처에 빼둡니다. 그리고 주태는 적 본진으로 달려주세요. 손상향은 아래쪽에 배치해 주세요.

 

 슬슬 적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원군이 도착했습니다.

 

 장포가 성채를 점령했군요. 이제 슬슬 전투가 벌어질 겁니다.

 

 

 들어오자마자 기습 질풍 등으로 혼란이나 공황상태를 만들어버리고 일점사 해버립니다. 그리고 17522병력의 기마는 유비인데 7000의 손상향과 만나면 이벤트가 있습니다.

 

 

 

 

 

 

 

 

 

 

 성채로 빼앗긴 사기를 되찾았습니다.ㅎㅎ

 

 이제부터 난전이나 다름 없습니다. 기습은 왠만하면 들어가고 삼림밖에서 돌격이나 난격을 사용하면 수월하게 적들을 잡을 수 있습니다.

 

 관흥부대 전멸.

 

 

 관평부대 전멸.

 

 이제 병력면에서는 동률이네요.

 

 반장부대 전멸 ㅜ

 

 유비를 퇴각시켰습니다. 이제 사기면에서는 월등히 앞서게 됩니다.

 

 

 

 

 

 

 아군이 부대수가 많다보니 전법이 마구 들어갑니다. 장포부대 전멸.

 

 

 왕보부대 전멸

 

 손권과 관우가 만나면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냥 대화에요 ㅎ

 

 

 

 

 

 

 

 

 

 마량에게 궤멸당할뻔 했는데 마량이 자리를 피해주네요. 냉큼 먹습니다. ㅋㅋ

 

 충차는 관우고 혼란상태의 배는 주창입니다. 충차상태에서는 데미지가 크니 잡아줍시다.

 

 

 주창부대 전멸.

 

 

 관우부대 전멸.. 마량만 남았습니다.

 

 달려줍니다.

 

 마량발견!

 

 마량부대 전멸.

 

 

이 판은 성채에서 요격도 해보았는데 자리가 협소해 협공이 힘든 단점이 있다. 그리고 적들의 전법은 매우 강력해 3~4천씩 병력이 녹아내리기 때문에 이상상태(혼란, 공황)를 만들어 제거하는 편이 수월하다. 그러므로 삼림에서 싸우기를 추천한다.

 

엔딩

 

 

 

 

 

 

이로써 육손편 첫 엔딩 강릉 전투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