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모드 역사합전편]관도 대전

 

역사 합전 조조편인 관도 대전입니다. 관도 대전은 병력차가 심하지만 이벤트와 사기를 활용하면 상황을 유리하게 이끄실 수 있습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산위의 성채에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을 평지로 빼자. 돌격이나 전법들이 잘 안들어가고 전장으로 좋지가 않다.

 

원소의 원군이 도착한다.

 

아군의 원군인 관우와 가후도 도착한다.

 

병력을 빼다보면 장합이 강행을 써서 성채를 점령한다.

 

병력을 빼는 와중에도 노병인 순유는 강행을 써서 맨 밑으로 내려보내고 이제 밑에서 적 본진으로 강행을 써서 달리자.

 

원소군에 유비마저 합세한다.

 

달리는중..

 

병력을 어느정도 뒤로 빼서 적들이 들어오면 다시금 돌아서 역습을 가한다.

 

관우와 안량은 일기토가 있다. 한방에 보낼 수 있으니 꼭 보도록 하자.

 

 

 

 

안량 부대 전멸.

 

올라온 적들을 상대로 마구 전법을 퍼붓자.

 

 

그러다 덜뺀 가후 부대가 전멸 당했다.(거의 움직여 보지도 못하고 ㅜ)

 

달리는 중...

 

관우는 문추와도 일기토 이벤트가 있다..ㅋ

 

 

 

 

 

 

 

문추도 전멸~

 

장합부대 전멸.

 

달리는 중...

 

이제 거의 대회전 식으로 적들과 싸우고 있다. 적들을 넘어 오지 못하게 유지하면서 전법을 가하자.

 

 

유엽은 산에서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다. 이동 거리가 좁기떄문에.. 그래서 산에서 버티다가 산으로 올라온 적이 있으면 낙석을 가해주자.

 

본진먹기 일보직전..

 

고람부대 전멸.

 

점점 전장이 완성되고 있다.

 

저기 올라오는 원희와 원상은 조심해야 될것이 보병부대이기 때문에 공성을 하러가는 중이다. 그러므로 근처에 있는 조홍으로 최대한 병력을 깎아두겠다.

 

거점점령 완료! 이제 적의 사기가 뚝뚝 떨어진다.

 

사기를 더욱 떨구기 위해서 적 총대장인 원소부터 잡도록 한다.

 

사실 유비를 살려뒀던건 관우와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해서 붙여도 보고 했는데 이벤트는 개뿔.. 그냥 죽여버리자.(관우가 유비 장비와 퇴각하는 줄 알았다...)

 

유비부대 전멸.

 

원소부대 전멸.

 

이제 사기가 뚝떨어진다.

 

 

 

이제 아군이 매우 유리하다. 그냥 싸워도 사기에서 압도하기 때문에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저수 부대 전멸.

 

 

봉기부대 전멸.

 

 

장비부대 전멸.

 

 

심배부대 전멸.

 

 

 

원희 부대 전멸.

 

곽도 부대 전멸..

 

 

 

순우경 마저 잡았더니 적 부대 하나가 남았지만 사기로 이기는 듯하다.

 

 

 

 

 

 

이번 판은 매우 마음에 드는 판인데 병력도 많은데다가 적들과 시원하게 전법전을 펼칠 수 있기 때문. 한방에 2~3천씩 나가떨어지는데 매우 유쾌하다. 일단 이벤트로는 관우-안량, 관우-문추 일기토 이벤트가 있다. 이걸 보게되면 매우 게임이 쉽게 풀어나갈 수 있고 병력 하나를 빼서 오소를 점령하듯이 적 본진을 장악한다면 더욱 게임은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다만 적 본진을 점령하러 갈때 아래쪽으로 가다보면 원희, 원상 부대와 마주치게 되므로 맨 밑에서 물흐르듯이 지나가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