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모드 역사합전편]적벽 대전

 

역사 합전 손권편인 적벽 대전입니다. 적벽 대전은 병력차도 심하지만 격류라는 수군에서 사기적인 기술이 있기때문에전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수성을 해야 하는데 함정이 잘 터져주지 않는다면 거의 패배한 전투나 다름없게 됩니다. 최악의 난이도 중 하나.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손권, 능통, 태사자는 물로 나가서 적 본진을 치러가고 나머지 보병대들은 물 경계를 지키고 노병들은 성채에 배치하도록 합니다.

 

조조의 원군이 옵니다.

 

손권의 원군도 옵니다.(유비의 원군도 오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본진점령 3인방을 쭉쭉 밑으로 내려가서 나아가도록 하고 나머지 보병대 5명은 진지를 구축합시다.

 

적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유의해야 할 점이 너무 물쪽 끝까지 나가지말고 한칸 뒤에 서있어서 반듯하게 서있어야 합니다.(달리기에서 스타트라인뒤에 서있듯이) 그래야 적들이 일자로 들어와요.

 

조조가 들어오면 감사합니다 하고 탁류를 써줍니다. 조조를 꼭 넣어서 혼란시켜야 하는 것이 다른 장수들이 혼란에 빠져도 조조가 침정 한방쓰면 나머지가 보통 다 풀립니다.

 

3인방은 본진을 점령하러 가다가 조홍을 만났습니다. 때려주세요.(일기토도 받아준다면 해도 됩니다.) 나머지는 적이 올라오지 못하게 해주세요.

 

현재 주유 부대수가 몇명 2천대라서 뒤로 뺸상황에 적이 올라와 버렸습니다. 더이상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일제히 공격을 해줍니다.

 

 

해안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본진을 몇번치면 정욱이 튀어나옵니다. 그때 점령하고 나머지는 정욱을 잡아줍니다.

 

일단 조조부터 퇴각시킵니다.

 

조조 전멸.

 

 

 

이제 본진+총대장 크리티컬로 인해 적 사기는 바닥을 칩니다. 적극적으로 사냥합시다.

 

 

 

이전부대 전멸.

 

적이 별로 오지 않는 것은 반대쪽 상륙지점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보급선 너머라 사기도 떨어진 뿐더러 현재 사기도 바닥이라 그쪽으로 간 병력들은 탈영을 시작할 겁니다.

 

정욱부대 전멸.

 

이제 손권과 태사자(능통이 본진을 지키고 있어요)는 적들을 향해 나아갑니다.

 

악진부대 전멸.

 

 

가끔 바다에나가서 탁류도 써주고..

 

우회해서 올라온 놈들이 보이시죠? 병력이 많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알아서 빠집니다.

 

채모부대 전멸.

 

 

 

 

허저부대 전멸. 쭉쭉 전체 병력이 빠지는거 보이시나요?ㅋㅋ

 

 

하후연 전멸.

 

 

 

장윤부대 전멸.

 

장합 부대 전멸.

 

이제 3부대 남았습니다.

탈영병으로 인해 조홍부대는 혼자 전멸했고 나머지는 윗사진이랑 비교해보시면 병력이 얼마나 빠졌는지 보이실 거에요. 공격은 안했습니다.

 

이제 마무리하죠.

 

하후돈 부대 전멸.

 

조인 부대 전멸.

 

 

이 판의 키 포인트는 탁류의 활용입니다. 적들도 탁류를 가지고 있기에 바다에서 싸우기에는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뭍에서 일자로 선다음에 적들이 올라오는 지점에 탁류를 써서 공격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유의할 점은 탁류 영향권안에 조조가 들어와야 한다는것. 조조가 혼란에 빠지지 않으면 자기턴에 혼란된 장수들을 한번에 침정으로 회복시켜버리니 주의하세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