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삼국지9

[도전스토리 패왕의장]복양 방위전

728x90
반응형

 

 

게임 목표  

 

공략

조조편인 패왕의 장 역사 시나리오 분기 복양 방위전 입니다. 복양 방위전은 여포가 진류를 먹은 상태에서 복양을 향해 공격을 가하고 있고 이를 막아내야 합니다. 사실상 그냥 싸우면 무조건 패배할 수 밖에 없을 만큼(사실 버티기는 가능) 병력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럼 분기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기가 갈리는 방법은 시간내에 진류를 점령하느냐 아니면 점령하지 못하느냐 입니다.

1. 공통.

 소패의 병력 1만을 조조와 궁기 전법을 가진 3명의 장수, 총 4명을 편성해 성채를 공격하게 합니다. 진법은 장사진이 빠르고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곽가로 장료에게 허보를, 나머지 장수들은 복양으로 이동시킵니다. 복양에서는 징병과 훈련을 한 후 턴을 넘깁니다. 2턴부터는 조금 바삐 움직입니다. 여포가 성앞에 다온상황이니까요. 일단 하후돈을 포함한 돌진특기 5명 장수로 5,000의 추행진 부대를 보냅시다. 그리고 모사들 5명으로 방원진(방어력이 가장좋음)으로 3,000 병력을 쥐어보냅시다. 이 방식은 이번 스테이지가 끝날때 까지 계속 사용할 겁니다. 그 다음 운이 좋으면 그 턴에 여포가 전멸한 상태이고 나쁘다면 다음턴에 전멸할 겁니다. 여포의 전법에 하후돈이 맞아서 5천병력이 전멸해버린다면 살포시 다시시작을 해주세요.

 3턴에 성채를 점령한 조조부대. 이벤트로 허저가 합류합니다. 이제 5명의 장수로 여남을 공격합시다. 그리고 복양에서는 교전상태가 아닐때 징병과 훈련을 꾸준히 해주며 정비를 해줍니다. 여남 공략이 완료되면 여남의 장수들은 징병을 행합니다.

 

2. 여포 토벌전 분기.

복양 방위에 성공하지만 진류를 점령하지 못한 즉 시간을 통해 승리한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사실 쉬운데 버티기만해도 이깁니다. 이제 공통에서 넘어와 계속 요격을 해주며 버티면서 여남에는 병력을 모읍시다.(사실 모을 필요도 없음). 시간이 되면 이기지만 가볍게 진류를 공격도 해보며 끝냅시다.

 

3. 장수 토벌전 분기.

 여기서는 진류를 시간내에 공략해야 되기 때문에 복양보다 여남에 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하후돈을 위시한 돌진 부대와 모사들의 모략부대, 그리고 성을 지킬 한명의 장수를 제외한 모두를 여남으로 보냅니다. 5명일 겁니다. 여남으로 간 5명의 병력들은 징병과 훈련을 돕습니다. 5명이 징병, 5명이 훈련. 이러면 어느새 진류보다 병력이 많아지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해서 진류를 향해 전 병력의 공격을 행합니다.(복양제외) 어차피 병력이 더욱 떨어질때까지(약 1만정도) 여포와 장료는 복양만 공략합니다. 진류를 때리다보면 1만이 되는 순간이 생기고 그때부터는 여포도 회군을 하며 방해를 하지만 이미 늦은 상황. 게임은 끝났습니다.

 

제가 사용한 진형들을 공개합니다. 다만 이건 정답도 아니고 최선의 답은 더더욱 아닙니다.

 

 

 

 

여포 토벌전 분기 플레이 보기

 

 

장수 토벌전 분기 플레이 보기

 

if 시나리오는 빨간색, 역사 시나리오는 파란색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위제 토벌전에서 보물을 얻고 오신 분들은 여기서 보물을 얻을 수 없습니다.(같은 보물)

얻지 않으셨다면 여남 옆 중모진을 공략하세요!

이벤트를 이미 위제 토벌전에서 본 터라 나오지 않아서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