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모드 육손편]분기1-1-2,1-2-1,2-1 백제성 전투 육손편의 서릉 전투와 이릉 전투에서 진입할 수 있는 백제성 전투 입니다. 백제성 전투는 오나라군의 주력인 수군으로 적들을 제압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아비 망신 다 시킵니다. 시작 배치입니다. 일단 강에서 적을 상대해야 합니다. 이쯤되면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무조건 조사해봐야 합니다. 아니면 사기가 하락하니 주의하세요. 대체적으로 누선을 앞에 두도록하고 일반 배들은 뒤에서 격류에 휩쓸린 적들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격류 스킬을 가진 장수들이라면 앞에서도 그다지 상관없을듯 합니다. 배치완료. 진격합니다. 이쯤되면 제갈량이 튀어나와서 격류를 사용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제갈근이 질풍을 제갈량한테 날렸더니 성공해서 혼란중입니다. 남은 적들을 처리합시다.(제갈량 우.. 더보기 [전술모드 육손편]분기1-2,2 이릉 전투 육손편의 상용 전투, 맥성 전투에서 이어지는 이릉 전투 입니다. 이릉 전투는 이벤트가 너무 사기적이라 이벤트만 보시면 아주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육손과 손환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11시 방향으로 달립시다. 5턴쯤 되면 원군이 도착, 그리고 적은 성채 장악 임박입니다. 육손에게 공격을 종용하는 장수들... 절대 움직이면 안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사기가 5떨어집니다. 장채의 성채 점령. 이쯤되면 육손과 손환은 적 본진에 다다릅니다. 이쪽엔 호반과 유비가 있지요 호반은 기습건다음에 혼란을 먹여서 때려줍시다. 장흠부대 전멸 ㅜ 이벤트 발동되었습니다. 적들은 모두 공황상태에 걸리고 이때부터 군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기도 20 내려가네요. 마충과 황충은 일.. 더보기 [전술모드 육손편]분기2 맥성 전투 육손편의 형주 공방전 다음에 이어지는 맥성 전투 입니다. 맥성 전투는 난이도가 최악입니다... 공성으로 깨거나 관우가 튀어나왔을때 잡아야 되는데 상황 만들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몇 판 실패하다가 관우가 견뢰를 쓰지 않아서 그냥 공만 두들기고 이겼습니다 (??ㅋㅋ)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일단 성쪽으로 진격합시다. 첫턴이 지나고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요화가 원군을 청하러 갈 것같은데 병력을 나눠 그를 잡을지.. 잡아야 원군이 조금 늦게 옵니다. 요화가 보이네요 다음턴에 퇴각합니다. 이번에도 원군이 도착할거 같다며 병력을 보내느냐 선택지가 나옵니다. 보내야 늦게 원군이 옵니다. 성채를 점거해서 보급선을 잇고. 한턴에 성벽에 닿을 수 있는 거리를 재고 준비합니다.(여몽과 같이가.. 더보기 [전술모드 육손편]분기1-1-1 강릉 전투 육손편의 서릉 전투를 지나 강릉 전투 입니다. 강릉 전투는 오나라군의 유리한 지형이 삼림에서 싸운다면 가볍게 필승할 수 있습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배치를 기습보유 무장들은 삼림에 넣어두고 난격, 돌격 무장들은 근처에 빼둡니다. 그리고 주태는 적 본진으로 달려주세요. 손상향은 아래쪽에 배치해 주세요. 슬슬 적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원군이 도착했습니다. 장포가 성채를 점령했군요. 이제 슬슬 전투가 벌어질 겁니다. 들어오자마자 기습 질풍 등으로 혼란이나 공황상태를 만들어버리고 일점사 해버립니다. 그리고 17522병력의 기마는 유비인데 7000의 손상향과 만나면 이벤트가 있습니다. 성채로 빼앗긴 사기를 되찾았습니다.ㅎㅎ 이제부터 난전이나 다름 없습니다. 기습은 왠만하면 들어.. 더보기 [전술모드 육손편]분기1-1 서릉 전투 육손편의 상용 전투를 지나 서릉 전투 입니다. 서릉 전투는 딱히 공략이라기 보다 포인트를 집어서 말해드리겠습니다. 몇번해도 아슬아슬하게 이기네요.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성채를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합니다. 육손은 가다가 고무 한번만 써줍시다. 실패확률이 너무 커요. 맨위는 장흠이고 그옆은 손환입니다. 각각 조금씩 떨어져서 난격을 치면 운좋으면 전부맞아 들어가서 관평의 병력이 2천대로 떨어집니다. 관평부대 전멸. 육손이 접근중입니다. 현재 진을 이런식으로 펼쳐논 것은 적을 가두기 위함입니다. 불놀이를 해줍시다. 손권의 원군이 도착하네요. 비때문에 데미지만 입고 불은... ㅜ 아무튼 기습을 통해 적을 공황이나 혼란상태를 만들고 때리는 일을 반복합시다. 장흠은 뒤로 빼서 군량을 지.. 더보기 [전술모드 육손편]분기1 상용 전투 육손편의 형주 공방전을 지나 첫번째 분기인 상용 전투 입니다. 상용 전투는 사기, 병력 모든 면에서 유비군에 딸립니다. 그러므로 전장의 위치를 잘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하면 성쪽으로 퇴각합니다. 퇴각중... 왕보가 비어진 성채를 점령하는군요. 이때 서황이 원군으로 옵니다. 서황은 조조군의 진격을 막아줄 겁니다. 그사이 부대 하나를 빼서 적 본진을 점령하러 갑니다. 서황부대의 전멸... 일정 거리가 되면 강행을 써서 본진으로 달립니다. 아군은 산맥위에서 대기하고 있고 그사이 제갈근이 도착합니다. 맹달이 미쳐서 일기토를 거네요. 제거합니다. 기습으로 혼란을 걸은 왕보부대도 제거합니다. 이렇게 산맥에서 싸우게되면 올라오지 못하는 적들은 우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더보기 [전술모드 육손편]형주 공방전 육손편의 첫 전투 형주 공방전입니다. 형주 공방전은 이벤트가 있고 적 병력도 적어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상용전투로 가는 방법은 전격전이다. 육상을 이용해 뻗어나가자. 이쯤해서(강폭이 좁다) 강을 건넌다. 부사인이 있다. 그리고 적에게 발각됨과 동시에 관우가 몇턴뒤에 돌아올 것이다. 움직이다보면 시야가 밝아지고 미방도 보인다. 부사인이 우번을 공격함과 동시에 이벤트가 발생했다. 부사인이 오로 합류합니다. 이제 부사인부대로 미방에게 접근하면 됩니다.(저같은 경우는 미방이 부사인을 공격함) 미방도 오에 항복합니다. 이제 성으로 진격해 남은 적들을 전멸시키면 됩니다. 성채점령과 동시에 보급선 확보 진격중... 적들은 기습이나 교란으로 묶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 더보기 [전술모드 제갈량편]분기1-2,2-2 장안 전투 가정 전투에서 넘어온 장안 전투 입니다. 장안 전투는 강을 두고 싸우는데 적들이 강을 넘어와서 배로 변했을때 공격해 병력을 보존해가며 상대하면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오프닝 스테이지 목표 및 아군 현황 공략 시작 배치입니다. 모든병력을 강을 기준으로 줄세워 줍니다. 적은 알아서 아군을 공격하지만 배에서 공격은 적의 피해를 가중시킬 뿐...ㅋㅋ 사마소 전멸. 얼추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후혜 전멸. 하후화 전멸. 적들이 슬슬 적어지면 강을 건너 배를 양쪽으로 협공합시다. 어렵사리 사마의에게 성공한 기습을 적이 풀어버리네요. 병력 부족한 부대는 뒤로 빼고 적들을 상대합니다. 보병은 아껴야 되니 이제 슬슬 뒤로 숨겨둡시다. 아군의 원군으로 헌제가 왔습니다. 배반? 강유와 하후패가 일기토 이벤트가 있습니다. 죽..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70 다음
